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10년만에 또 기회가 오니 바쁜 나날이군유
제목에 있듯이 부동산 고수가 점쟁이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자 해유
김현정씨가 여름에 주식 1500 깨졌다가 다시 1500이상으로 왔을때에 다시 하락해서 1400정도가 되면 진정한 바닥이라구 언급해서 내가 시험삼아 주식 좀 사 봤어유
근데 몇일 주식 상황을 보니 아닌 것 같아서 잽싸게 처분하고 여름 휴가를 갖지유
일산의 용쟁호투님이 지난주에 주식 1000에 근접하구 환율 1400 정도일때에 주식 바닥이구 환율 꼭지라구 장담했지만, 지난주 금요일에 주식 930대이구 오늘또 바찌네유, 환율은 더 올랐구
근데 누가, 김현정씨나 용쟁호투님이 엉떠리라구 이야기하는 회원이 없지유?
왜 일까유?
점쟁이도 정확하게 주가지수나 환율 바닥을 예언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고수라두 대략적인 추세만 알수 있기 때문이지유
그래서 바닥이거나 꼭지 근처가 오면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하는 것이지유
요즘 부동산 바닥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누구도 정확한 바닥은 모르지유
대략 이 정도면 바닥에 근접하겠지 하구, 몇번에 나누어서 매수를 하는 수 밖에 없지유,
나도 작년 여름부터 겨울에 걸쳐서 분당 10평대를 쭉 매수했지유, 이 정도이면 바닥이라구 생각했구 대지지분을 고려시에 상당히 저평가된 단지가 많았으니깐유
1채당 4-5천 이상 남았으니 투자금 대비 50% 정도는 남았군유
그리고, 5월경에 강남에서 강북 노원구 중형 팔아 1억 정도 보태면 살수 있는 강남 중형을 구입햇지유, 이건 아주 현금이 급하구 종부세 기준일에 몰린 것을 몇일 이내에 전액 지불 조건으로 사니 급매물시세 보다 많이 싸게 사니 구입 당시에는 몇천 이득이었지만, 그간 좀 내려서 이제 본전 수준이 되었군유
여기까지가 1단계 구입단계이구유

이제 정부가 각종 부양책 내놓을 단계가 되니 2단계 구입을 준비해야지유
오늘 아침신문에 보니 정부가 종부세 합헌이라는 의견서를 취소하고 위헌이라는 의견을 헌재에 보냈다구 하지요?
이젠 부양책 총동원할 채비를 하고 있군유
저의 2단계 구입은 좀 더 비중이 커서 좀 바쁘군유
혹시 내가 어디, 언제 구입하는지 알려 드리면 내가 구입하는 것의 가격이 오를 수 있으니깐, 당분간 언급을 하지 않구 조용히 내가 할일을 하고자 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