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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분당에선 "이제야 MB 뽑은 맛 나네"

[오마이뉴스] 2008년 09월 08일(월)


이명박 정부가 9·1 세제개편안을 내놓았습니다.

봉급생활자들과 관련이 있는 소득세 감면도 있지만,
부자들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그리고 상속세 인하가 주요한 내용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이번 개편안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주는 추석선물이라도 되는 듯 자화자찬,
생색내기에 바쁘지만

집도 없고 물려줄 재산도 없는 서민들에게는
전혀 해당도 되지 않는 정책인지라 비판여론이 적지 않습니다.


정부는 왜 이처럼 대부분의 국민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정책을 내 놓은 것일까요?


9·1 정책이 발표된 이후 강남·분당 쪽에 살고 있는 몇몇 아줌마들을 만나보고서야 비로서 그 의문이 조금은 풀리는 듯 했습니다. 이번 세제개편안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이해 당사자들이 본 정책은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좀 달랐습니다.


"우리 모르는 체 하면 그야말로 배신이지"
▲ 정부가 발표한 9.1세제개편안은 양도세와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인하를 주요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에서 평당 가격이 가장 높은 아파트로 알려진 서울 삼성동 현대아이파크.
ⓒ 오마이뉴스 권우성

"지난 봄에 서울 강동구 쪽에 있는 땅을 몇십평 팔았거든. 거의 20년 가지고 있던 땅인데도 양도소득세가 장난이 아니더라. 6억 5천에 팔았는데 양도소득세가 1억3천이 나온 거 있지. 일부만 잘라 팔았으니 망정이지 다 팔았으면 억울해서 어쩔 뻔 했니."

"형님도 그랬구나. 나도 좀 참고 기다려볼 걸. 뭔 대책이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기다리다 하도 소식이 없기에 6월에 작은 아파트 하나 처분했잖우. 월세 받아서 생활비에 보태다가 애들 앞으로 해주려고 했는데 세금 많이 나오지, 상속을 해도 반은 세금으로 바쳐야하지 집값은 자꾸 떨어진다고 하지.그래저래 팔았더니 세금만 6천 가까이 나왔지 뭐야. 너무 억울해서 낸 세금 돌려달라고 하고 싶어."

"그러게 내가 정권 바뀌면 달라질 거라고 했잖아. 조금만 기다렸으면 세금 그렇게 때려맞지 않아도 됐을 텐데. 이제 시작이니 기다려보면 부동산 부양 정책이 또 나오지 않겠어? 우리가 한나라당 찍어주고 MB 지지한 이유가 뭔데. 이런 우리들을 모르는 체 한다면 그거야말로 배신이지. 배신."


위 내용은 강남이나 분당에 살면서, 서울에 땅이나 집을 가지고 있는 10억 이상의 자산을 가진 40-50대 주부들의 이야기입니다. 정부의 감세안이 발표된 이후에 제 주변에 살고 있는 이웃과 지인들을 통해 전해들은 내용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줌마들은 이미 선거 전부터 오늘의 대책을 예감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정권만 바뀌면 뭔가 그럴 듯한 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심리를 가지고 그날이 오늘일지 내일일지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기다림 끝에 복음과도 같은 희소식을 접한 아줌마들은 조금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역시 믿어주고 기다려 준 보람이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에서 만큼은 김대중 정부도 노무현 정부도 두손 두발 다 들었다는 강남 아줌마 불패신화. 이번 정권의 감세정책에도 그 무섭다는 강남아줌마들의 입김이 작용한 건 아닐까하는 의구심마저 드는 대목입니다.


그동안 목마르게 부동산 부양대책을 기다려 왔다는 이 아줌마들은 스스로를 결코 부자의 대열에 올려놓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10년, 15년 전에 강남이나 분당에 사두었던 집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얼마간의 부동산들이 세월이 지나면서 가치가 올라 어느날 보니 10억 정도의 자산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나라당이 2%를 위한 정책을 내놓고도 중산층을 위한 정책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스스로를 탈세나 투기와도 거리가 먼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라는 이들은 소위 말하는 '잃어버린 10년' 동안 별다른 이유 없이 국가로부터 알게 모르게 역차별을 당해왔다고 합니다. 서민과 빈곤층에 대한 복지와 지원, 부의 분배, 다 함께 잘사는 나라라는 명목으로 각종 세금을 신설하고 중과해갔지만 정작 자신들은 국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어떤 혜택에서도 제외되는 소외계층이 되어버렸다고도 합니다.

▲ 강남구 포이동 266번지 자활근로대 마을. 이 판자촌은 공교롭게도 타워팰리스로 상징되는 초고층 아파트와 양재천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서있다.





부동산 시장을

디티아이 규제로 죽여 놓은 자덜에 대해

경제파탄 의 책임을 물어

징계나 형사 처벌을 해야 함에도

오히려 지덜이 그 자리에 있으믄시롱

훈장을 가져 가는 모습이

아주 우리를 역겹게 하네여....................



디티아이 규제를 일관한

엠비 와 윤증현,김석동,박재완,이용섭

요런 자덜은 필히 나라 경제 를 죽인 죄를 물어

오히려 감옥에 보내야 할 자덜 입니다



민주 셀프 훈장 MB,

뻔뻔함 올림픽 금메달감



민주통합당은 12일

이명박 대통령의 이른바 셀프 훈장 논란에 대해

측근들을 셀프사면해주고

훈장까지 나눠줘 국민적 지탄을 받은 지가 엊그제인데


다시 셀프훈장이라니

뻔뻔함을 겨루는 올림픽이 있으면

금메달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김정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여론은 아랑곳하지 않고


셀프 사면에 이어

셀프 훈장을 수여하면서

스스로 잘했다고 우기니

염치나 체면은 아예

내팽개친 것이 틀림없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받는

무궁화대훈장의 제작비용은

금만 190돈으로 1인당 4천800만 원 이상이 들어


두 부부의 훈장을 합치면

1억 원 가까이가 소요된다고 한다"며




이명박 정권이 잘했으면 셀프사면을 하건,


셀프훈장을 받건


국민 누구도 시비 걸 생각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 국민들은

이명박 정권에 대해


박수를 치기는커녕



이명박 정권의 실정으로 통곡하고 있다"며




꼭 마지막까지 셀프훈장을 받으면서


서민의 피눈물을 빼야

직성이 풀리는 것인지


이명박 대통령에게 정말 묻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에게

국가 최고 훈장인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하기로 의결했다.




민주 셀프훈장 MB,


뻔뻔함 올림픽' 금메달감



머니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3-02-12 12:07








**부정부패 청산을 위한 5대 청문회 개최 요구



낙서장 2012/04/25 05:56

http://blog.naver.com/8903468jo/100156675605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대행이 박근혜 위원장에게 제안한

부정부패 청산을 위한 5대 청문회



1. 민간인 불법 사찰 및 언론 탄압(낙하산 인사, 언론악법, 언론 조작, 종편 특혜 등)

2. 4대강 공사

3. 이명박 대통령과 친인척 부패 비리(위장 취업, 내곡동 사저 등)

4. 중앙선관위 테러(선관위 디도스 사건 등)

5. 맥쿼리 특혜(지하철 9호선 등)



* 추가 제안 필요성 있는 사안



1. 파이시티 특혜 및 최시중,박영준 등 금품수수 의혹

2. 최시중 발언에 근거한 MB 대선자금 수사

3. 천안함 사건

4. 부정선거 의혹

5. BBK 주가조작

6. 정수장학회 사회환원

7. KTX 민영화

8. 한미FTA

9. 정치 검찰

10. 저축은행 비리, 사학법 개악, 서해 뱃길 사업, 제주 7대경관 사기,

부자감세, 종부세, 출총제,

원전수출관련 문제, 자이드 국제환경상 상금,

기소 청탁, CNK 주가조작,

반값 등록금, 주요 민생법안 등등



* 민주통합당 홈페이지 새단장 필요(문성근 대표대행의 제안이 한눈에 안보임)

* 생각꺼리

1) 최시중 건이 지금 시점에 터져 나오고, 보수언론들이 마구 보도하는 배경?

2) 박근혜 위원장이 언론탄압에 대해 아무 말도 없는 이유?

3) 박근혜 위원장의 김형태, 문대성 국회의원 사퇴에 대한 생각?




**MB 임기 전에 출국금지 조치해야 이런...



2012/05/13 11:05

http://sjh25.blog.me/20157680434



노파심일까요?

MB의 지난 과오, 자기와 친인척 그리고 주변인들의

죄과를 보면 임기후 엄청난 죄값을 받아야 한다.



내곡동 사저 문제, 민간인 사찰 문제, 4대강 의혹,

서울시장 시절의 탈법 등으로 볼 때 징역형을 받을 여지가 많다.




이런 정황상 자신과 가족을 법망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도가 뭘까?




해외 도피 가능성이 없다고 보기 힘들기에

새 대통령이 선출되면 즉시 출국금지 조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단지 우려일까?

MB의 사고 수준을 보면 기우가 아닐 것이다.

한 나라의 민주주의를 파괴한 것만으로도 큰 죄악을 저질렀다.

방송사 장악 음모만 보더라도 보통의 일이 아니다.


어디 한 두건이랴!

총체적 죄악의 중심에 있는 MB.

가만 둬서 될일이 아니다.




진즉에 부동산 규제 풀어


경제나 살리지 온갖 비리로

돈 챙기기에 급급 햇으니....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붕괴된 MB정권



Kramer (happyi****)

주소복사 조회 154 12.07.04 08:43



“상왕”으로 군림하면서 절대권력을 휘두르던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이 검찰에 비리구속되는 초유의 사태로 결론나면서

MB정권은 이제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붕괴되었다.




이상득의 구속은 MB정권의 붕괴된 관에 못을 박은 것이다.




“도덕이 땅에 떨어진 요즈음 세태에서 청와대만큼은

마지막까지 성을 지켜내야 했었다.


그러나 청와대 담장 안에 들어선

고위백관들부터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었다.



불행하게도 MB정권에서 검찰에 구속된

청와대 수석이나 장관들이 한 두 명이 아니다.




아무리 부패와 비리로 가득 찬 정권이라도

20명이나 쇠고랑을 찬 MB정권만은 따라가지 못할 것 같다.





뇌물을 받고 구속된 공직자들의 수를 헤아려 보자.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두우 청와대 수석

“왕차관”으로 군림하며 절대권력의 심부름꾼이었던 박영준 지식경제부 차관


대통령의 정치 멘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


고구마 캐는 것도 아니고, 굴비 엮는 것도 아닌데,


MB정권 내에 구속되거나 사법 처리된 고관대작들의 수가 20명을 넘어섰다.


국민을 사랑하고 ,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하여야 할 공직자들이 그대신 온통



“땅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권력을 사랑하고”,




시정잡배 모리배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공분을 느끼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이렇게 기가 찬 정치적 부패의 사슬 앞에

국민적 분노가 여름철 장마비처럼 퍼부어질 것이 자명하다.




따라서 2MB는, 도덕적으로 완벽하다 던 이정권에서,

대통령 측근들의 비리를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적 탄핵을 받기 이전에

스스로 물러나 하와이 망명길에 올라야 함이 마땅하다.





*****상득형님!!!!!!! 우리 국민들의 가슴은 다 찟어졌습니다.



한강 (rlarbsck****)

주소복사 조회 22 12.07.04 08:42



이명박 대통령 임기종료와 동시 수사 또는

재수사를 통해서 진실을 만천하에

공개해야할 현재까지 이명박 정부및 친.인척의

대표적인 부정/부패/비리/의혹사건 목록입니다.



1. 노무현 전대통령 사망및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사건

2. 천안함 침몰사건/ 국방부, 합참의 지속적인 거짓말 발표

3. 4대강 예산 적정 집행여부, 포항 동지상고 출신 회사들의 낙동강 구간 독식여부

4. 영포회및 선진국민연대 국정농단 여부[국회 대정부질문내용]

5. 총리실 공직윤리 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6. KBS, MBC, YTN 방송장악 전모

7. KBS의 불랙 리스트 존재여부

8. 강정원 전KB 국민은행장 사퇴와 어윤대 신임 KB 금융그룹 회장 선출 내막

9. 2008년 한.미 쇠고기 협상 전모

10. 이명박 대통령 친인척들의 4대강 주변 차명으로 부동산 투기 여부[아고라글 참고]



11. BBK사건

12.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수사

13. 이명박 사위인 한국타이어 부사장 조범현의 주가 조작 사건

14. 이명박 사돈인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비자금 조성사건

15. 조석래 회장 자녀들의 회사 공금횡령및 미국내 부동산[별장] 취득내역

16. 이명박 처남 땅으로 보도된 도곡동 수백억 실제 땅주인 확인

17. 경찰의 무리한 진압으로 5명의 사망자를 낸 용산참사 사건

18. 영부인 사촌언니의 한나라당 공천헌금 비리사건

19. 이명박 친구인 천신일 회장의 한나라당 수억 당비 대납의혹 사건

20. 천신일 회장 자녀들의 대우조선해양 납품업체 엄청난 주식보유 내막



21. 잠실 롯데월드 초고층 빌딩 신축 허가내막/반대 급부 여부

22. 포스코 회장 선임에 영포대군및 왕비서관 개입/압력 여부

23.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도피의혹과 그림 로비사건 전말

24. 방가방가 형제가 관련된 고 장자연양 성상납 전말/31명의 악마명단

25. 홍준표 의원이 제기한 영부인 다이아 밀수사건[발가락에 끼고 들어옴]

26. 박원순 변호사가 제기한 국정원 민간인 사찰사건

27. 검찰고위 간부들의 스폰서에의한 돈과 성상납 사건

28.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 한승수 전총리 아들의 OCI 주식 불공정 거래 전모

29. 이명박의 지금은 때가 아니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독도 관련발언

30. 신한지주 라응찬회장 비자금 조성및 현정부 인사에 로비 의혹



31. 국정원의 한나라당 정태근, 남경필, 정두원의원 사찰및 이상득의원 배경설

32. 대우 조선해양이 이명박 친구인 천신일 고대 교우회장에 수십억 로비설

33. 대우조선 해양 남상태 사장 연임 로비에 김윤옥 여사 몸통설

33. 태광그룹의 비자금 조성및 청와대 인사, 한날당의원, 방통위 고위인사에게 케이블 TV 확장에 따른 로비설

34. 국정원 직원의 리비아 불법 정보수집 사건, 감옥에서 풀려날때 리비아에 수천억 댓가 지불여부

35. 인천공항 지분 매각의도

36. 한명숙 전국무총리에 대한 표적수사/별건수사

37. 청와대에서 총리실 공직윤리 지원관실에 대포폰 지급과 조직적 개입의혹

38. 수출입은행.. 이명박 대통령 형 회사 다스 특혜의혹

39. 이상득의원 처 조카사위 비리 은폐 의혹

40. 조중동의 종편 진출 내막


41. 이명박 손윗동서 동생 4대강 관련 수천만원 뇌물 수수의혹

42. UAE 원전 수주 내막/100억불 이면계약 내용

43. 4대강 집행예산 전반적인 감사(4대강 사업비 1조 8천억원 증발)..경실련

44. 구제역 방역실패 책임규명, 바이러스 유입경로

45. 국정원 직원의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단 숙소 침입사건 전말

46. 상하이 총영사관 섹스 스캔들 전모

47. 씨모택 대표의 자살및 상장폐지에 이명박 대통령 조카사위 역활

48. 이상득 의원 손녀 71억 보유 주식 내막

49. 부산 저축은행 부실내막및 감사원 감사위원, 청와대 백용호 정책 실장 역활

50. 삼화저축은행 신삼길회장이 한나라당의원및 대통령 조카사위, 청와대 정진석수석,

미래기획의원장 곽승준, 박근혜의원 동생인 박지만씨 등 여권고위 인사에게 로비여부.



51. 이명박이 추진한 쿠르드 원유개발 에따를 4억불 손실내막

52. 카메룬 다이아몬드 테마주... 정부(외통부), mb측근(박영준)들이 무작위로 띄운사건

53. 부산 저축은행 퇴출울 막기위한 박태규 로비 전말

54. sls 이국철 회장의 뇌물 30여억을 받은고 회사를 찾아주겠다는 정권실세

55. mb의 내곡동 사저 매입 비리

56. 10. 26 서울시장 선거당일 선관위와 박원순후보 디도스 공격전말과 배후

57. 이상득 의원 보좌관의 뇌물 수수내막및 계좌에서 뭉치돈 발견

58. 영부인 4촌오빠 저축은행에서 수억 수수내막.

59. bbk 가짜편지 작성 배후,

60.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진성락과장 재판과정에서 청와대 수석비서관 2명 증인채택 불발 전말



61. mb 당선자 인수위시절 이상득의원 아들 투자 권유로 국민연금 수조원 손실 내막

62. 한국 방송 예술 진흥원 김학인 이사장 방통위에 뇌물 수억전달

63. 최시중 방통대군, 박영준 왕차관의 파이시티 시행사 대표로부터 30~60억원 수수내막

64. mb의 토건족에 대한 마지막 선물 ktx 민영화 추진 내막

65. 이명박 서울시장 퇴임직전 파이시티 시설변경 승인 내막

66.청와대 경호처가 중앙일보 사주와 토지교환으로 홍석현 회장에게 수십억 차익을 안겨준 내막

67. 삼성그룹 삼성 중공업 주식과 포스코의 주식 맞교환 추진설

68. 포스텍 500억원 날린투자 이상득의원 개입설[한겨레]

69. 청와대 행정관 미래처축회장 김찬경에게 거액 대출부탁및 김승유 하나은행장의 역할

70. 한국광물 자원공사가 부도직전 동양시멘트에 1500억원을 지원한 내막(압력행사한 현정권 실세누구?)



71. 4대강공사 낙동강 구간에 대우건설 하청업체가 공사원가 부풀려 40억원 횡령및 돈의 행방

72. 전투기 조기 구매및 F-35로 사전 선정된 내막




이명박 대통령 취임이후 4년이 지나는 현재까지 위 사건들에 대해서 검찰은 권력자의 지시,

또는 눈치를 보면서 일부 사건은 무리한 수사를 하고, 어떤 사건은 마지못해 형식적인 수사,

축소수사를 하고, 또다른 사건은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사건들은 이명박 대통령 임기종료후 대규모 특별 수사본부를 구성해

수사 또는 재수사를 통해서

이명박 정부와 친.인척의 부정/부패/비리가 만천하에 명명백백하게 밝혀

지기를 기대합니다.





비상하는 글로벌 증시 ..타이타닉 코리아..

세상사 잘되면 내 탓이고 잘못되면 조상탓 그것이 사람인것..와이..

코리아만 역주행 ..뱅가드 런? 환율? 물론 그런것도 문제지요 맞습니다

맞고요..킹맨 요즘시황에 그내박 저격수처럼 비판함니다..무 능 그것을

비판하는것..아직 정권 인수전이라 책임없다 고 라고라 지나가는 개가 스마일

영악스런 외국계 파생에서 하방포지션 잡고 배드뉴스성 메스컴 풀레이

게인들 하방동참유도..그런 플레이로 파생에서 거액 띵호와.. 그런것이

가능한건 1월 금통위 금리인하 안함...만약에 2월 금리인하 한다면 한달을

허송세월 하고 늦발의 정책... 정책늦발비판이 두려워 안할수도 왜냐하면

눈치 구단 ..백골들이 관료의 현주소..인물 검증하려면 병역미필이고 부동산

투기꾼이고 한심한 나라의현주소..당장 헌법을 고처라 동장부터 병역 미필자는

할수없는 나라로..허리디스크 이빨이 나빠서 기타 등등 다 사라지고 군대간다



연애인 유승준 잘나가던..그러나 한방에 낙동강..강남스타일 싸이 본보기

그러니 요즘연애인들 군대잘간다 해병대로...선의의병역 면제자도 나올것

하지만..군대 다녀온 사람들만으로도 동장이상 일할사람은 넘처난다 아무리

잘낫어도 군미필자 없어도 된다..그들은 다른일거리 찾으면된다..

어쩌면 그리도 병역 미필자들이 정부부처에 우굴거리는지 원 명분이없다



삼천포로...빈틈이보인 코리아는 1월11일 금통위 이후 하방심화...누가 외국인

주도...완전 호구로 본것이지요..외국인 눈에는 요거봐라 놀기 배리굿 이내

지금시체나 다름없는 통치자는 어짜피 욕먹는거 인심이라도 쓰자..국민여론

무시한 특별사면...유전 무죄 무전유죄..누구는 10년을 감옥에살고 누구는

몇달 휴식하고 사면... 그런거 말고 권력의 칼자루 그내박이 이미접수...



시작도하기전 낙제..밀실총리..불통..글로벌 증시최하위..이것이 현주소인것

다행이 뭔가 변화의조짐 연기금 주가방어 시도개시..킹맨 금주부터 그런쪽

반등가능 의견 개진중이지요 변화의 조짐과 변화의 조짐현실화..

하지만 개미투자자 그동안 훈련당한 덕분에 다시하락 하게겟지 그런생각에

조금오르자 매도 대응..아마도 매도후 추후에 더높은가격에 재매수 수순

고생고생 하고 기다리고 버티다 ..매도????






오는 24일 퇴임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낼 서울 논현동의 사저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오는 24일 퇴임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돌아갈 서울 논현동의 사저가 신축 완공을 앞두고 모습을 드러냈다. 1023㎡ 대지에 지상 3층, 건물 연면적 661.2㎡ 규모의 집과 인근 경호동 건물 신축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며 조만간 최종 완공될 예정이다.

지난 7일과 11일 기자가 찾아갔을 때 집터를 둘러싸고 있던 공사가림막이 치워진 덕에 사저의 지상 2~3층 부분은 도로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 3~5ｍ 높이의 붉은색 벽돌 담장 너머 내부는 출입이 허용되지 않았지만 인테리어 등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다.

1982년 현대건설 사장 시절부터 이 주택에서 거주했던 이 대통령은 2006년 6월 가회동으로 이사했다. 이후 둘째 딸 승연씨 부부와 막내인 외아들 시형씨가 이곳에 잠시 살았지만, 지난해 2월부터 옛집을 허물고 퇴임 후 주거용으로 신축공사를 시작했다. 이 대통령 사저는 역대 대통령 사저 가운데 가장 큰 규모(건물 연면적 기준)로 지금까지 가장 넓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403.2㎡)의 1.6배에 달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남 봉하마을 사저는 대지가 4261.1㎡로 가장 넓지만 건물 연면적은 370.2㎡로 김 전 대통령이나 이 대통령의 사저보다 작다.

청와대 측은 신축 설계도를 공개하면서 “기존 사저보다 보안을 강화하고 필요한 시설을 지어야 하는데 건축비가 부족해 자택을 담보로 농협에서 20억원 정도를 대출받았다”고 밝혔다.

사저는 ‘기역(ㄱ)자’형 한 동이다. 인근 빌딩 꼭대기층에서 내려다 봤더니 건물 앞면에는 층마다 통창에 가까운 커다란 유리창을 달았고, 뒷면과 양 옆면 외벽은 시멘트로 마감 처리했다. 내부 모습은 보안상 문제로 청와대 경호처가 일절 공개하지 않고 있다.

7년간 떠나 있던 집주인을 다시 맞이하는 사저는 현재 관리인이 없는 빈집이다. 빈집이지만 사전 보안 때문인 듯 벌써부터 경찰력이 대거 배치됐다. 올초 사저 인근에 7곳의 경호 초소가 세워졌고, 서울지방경찰청 2기동단 소속 의경 9~10명이 두 시간씩 교대로 24시간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자가 사저 대문 앞으로 접근하자, 경비 의경은 “보안시설입니다. 들어가거나 볼 수 없습니다”라며 곧바로 제지했다. 이후 사저 주변을 한 시간가량 둘러보는 동안 4명의 의경이 내내 기자를 따라 붙었다. 사저 담장에도 24시간 주변을 감시하는 폐쇄회로TV(CCTV)와 열 감지 카메라 10여개가 설치됐다.

사저에서 90여ｍ 떨어져 있는 395.7㎡의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된 경호동은 신축공사가 거의 끝났다. 경호동 부지 매입에는 38억2800만원이 들어갔다. 비용은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고에서 지원됐다. 이 대통령 경호동 부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호동 부지 규모(1100㎡·매입비 2억5900만원)보다 작지만, 논현동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땅값 차이 때문에 가격차가 커졌다고 경호처는 밝혔다.

이 대통령의 ‘7년 만의 귀가’를 앞두고 인근 주민들은 “사저 주변을 감시하는 경호인력과 취재진이 몰려 동네가 너무 주목받지 않겠느냐”고 우려하기도 했다. 동네에서 7년째 식당을 운영해온 최모씨(56)는 “대통령이 돌아오면 통제가 더 심해지진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반면 논현동에서 20년 살았다는 주민 김모씨(70)는 “이제 다 내려놓고 이곳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7 년만에 논현동으로…MB 의 `귀거래舍`


입력: 2013-02-11 16:02 / 수정: 2013-02-12 03:34





이명박정권 지난4년작태

전집 으로 꾸며야지 단행본으론안되!

민들레61 (nat42i****)

12.03.19 19:11


이명박정권 지난 4 년 작태

전집 으로 꾸며야지 단행본 으론안된다.

1. 용산참사.

2. 천안함사건.

3. 한미FTA 날치기와 미국연설 그리고 재협상.

4. 촛불시위 국민에게 사과하고 미국 에게 30개월이상 소고기수입 허가협상.

5. 언론사 낙하사인사 에 언론탄압.

6.종편관련법 날치기통과 에 종편방송 특혜.

7. 이명박 친인척 과 측근 그리고 조직원 의 부조리 비리.

8. 영포회.강부자.서울시출신.고려대,소망교회 인사라인.돌려막기식 인사 와 비리.

9. 4대강사업 과 날치기 부실공사 와 공사비 뻥티기,환경파괴.물고기 로버트.구미단수

10. 노무현전대통령 관련수사 와 정치검찰 그리고 관련자.

11. KBS정현주 사장 퇴임고소고발.전정권 국영기업 그리고 예술게인사 사퇴압력

12.남북관계 악화.중국외교 13. 민간인사찰 청와대 개입 그리고 무마사건 꼬리 는 구속 몸통 는 잘나가고 머리 는?

14. CNK 다이몬드게이트 와 주가조작 그리고 자원외교.

15. 제주해군기지 건설 강행처리.

16.론스타 먹티확정.

17. 5년차 1년계약 미국무기14조구매계약.

18. 쌍용자동차 노조탄압 진압.

19. 저축은행 구명 머리.SLS 그룹구명 머리?

20. 형님예산 영부인예산.과 복지예산삭감

21. 제주세계7대 경관선정.

22. 5.18기념식 방하타령 연주 예정소동.

23. 선관위 디도스사건.농협디도스 와 청와대 디도스 와 정부부처 디도스.

24.4년연속 언론규제국선정,인권순위 하향,

25.이명박 의 독도 관련발언 과 일본 과 미래지향적 유대관계 위해 위안부보상 요구않겠다.

26. 민영화사업...인천공항,KTX.

27.민주당도청.

28. 제2롯데월드 인허가와 서울공항.

29.G20 과 145조 그리고 쥐 포스터.

30.원전수출.

31.장자연사건.

32.미네르바 구속 정봉주 전의원 대법원 판결 과 .시위자 무분별한 법금형 언론탄압

33.세종시 파기선언 과 예산낭비 후 확정.

34. 747거짖말 반값 등록금 과 아파트 공약 는 선거용.

35. 불교탄압 과 종교편향,

36. 국정원 절도 미수사건.왕재산 등 간첩단사건.

37.내곡동 사저땅사건.

38.리비아 외교사건.

39.개인정보 유출.

40.구제역 처리과정.

41.영어 몰입교육 과 곽노현 죽이기와 교육정책.

42. 금양호 아덴만영웅.

43. 청와대 벙커.

44. 김대중 전대통령 묘역파손 범인 못잡은거야 안잡은거야.

45.고유가 에 세금정책.

46.고환율 저금리 에 부자감세 이명박식 경제정책.늘기만하는 국가부채 개인부채.

47.방송인 방송금지.밥줄끈기,

48.청계천 과 가든파이브 그리고 뉴타운정책.그리고 서울시 부채

49.태안기름유출 사건 나몰라라.

50.이명박 이 외치는 대한민국 는 복지국가 다 더이상 복지하면 나라가 망한다.

51.맥킬리 투자신탁.

잊어버린10년 외치면서 경제대통령 공약걸고 정권잡은 이명박 과 새누리당!




DTI 규제를 끝까정 풀지 못하는 이유 는뻔하다


저축은행 비리 사건 철저히 수사해라


서민,중산층을 힘들고 어렵게 한

DTI 규제 장본인덜은 감옥에 보내야 한다........





***이명박 정권 지난 4 년 작태

전집 으로 꾸며야지 단행본 으론 안되!


민들레61 (nat42i****) 12.03.19 19:11

이명박정권 지난 4 년 작태 전집 으로 꾸며야지 단행본 으론안된다.

1. 용산 참사.

2. 천안함 사건.

3. 한미FTA 날치기 와 미국연설 그리고 재협상.

4. 촛불시위 국민에게 사과하고

미국 에게 30개월이상 소고기수입 허가협상.

5. 언론사 낙하사인사 에 언론탄압.

6.종편관련법 날치기통과 에 종편방송 특혜.

7. 이명박 친인척 과 측근 그리고 조직원 의 부조리 비리.

8. 영포회.강부자.서울시출신.고려대,소망교회 인사라인.

돌려막기식 인사 와 비리.

9. 4대강사업 과 날치기 부실공사 와 공사비 뻥티기,
환경파괴.물고기 로버트.구미단수

10. 노무현전대통령 관련수사 와 정치검찰 그리고 관련자.

11. KBS정현주 사장 퇴임고소고발.전정권 국영기업
그리고 예술게인사 사퇴압력

12.남북관계 악화.중국외교

13. 민간인사찰 청와대 개입 그리고

무마사건 꼬리 는 구속 몸통 는 잘나가고 머리 는?

14. CNK 다이몬드게이트 와 주가조작 그리고 자원외교.

15. 제주해군기지 건설 강행처리.

16.론스타 먹티확정.

17. 5년차 1년계약 미국무기14조구매계약.

18. 쌍용자동차 노조탄압 진압.

19. 저축은행 구명 머리.SLS 그룹구명 머리?

20. 형님예산 영부인예산.과 복지예산삭감

21. 제주세계7대 경관선정.

22. 5.18기념식 방하타령 연주 예정소동.

23. 선관위 디도스사건.농협디도스 와

청와대 디도스 와 정부부처 디도스.

24.4년연속 언론규제국선정,인권순위 하향,

25.이명박 의 독도 관련발언 과 일본 과

미래지향적 유대관계 위해 위안부보상 요구않겠다.

26. 민영화사업...인천공항,KTX.

27.민주당도청.

28. 제2롯데월드 인허가와 서울공항.

29.G20 과 145조 그리고 쥐 포스터.

30.원전수출.

31.장자연사건.

32.미네르바 구속 정봉주 전의원 대법원 판결 과 .

시위자 무분별한 법금형 언론탄압

33.세종시 파기선언 과 예산낭비 후 확정.

34. 747거짖말 반값 등록금 과 아파트 공약 는 선거용.

35. 불교탄압 과 종교편향,

36. 국정원 절도 미수사건.왕재산 등 간첩단사건.

37.내곡동 사저땅사건.

38.리비아 외교사건.

39.개인정보 유출.

40.구제역 처리과정.

41.영어 몰입교육 과 곽노현 죽이기와 교육정책.

42. 금양호 아덴만영웅.

43. 청와대 벙커.

44. 김대중 전대통령 묘역파손 범인 못잡은거야 안잡은거야.

45.고유가 에 세금정책.

46.고환율 저금리 에 부자감세 이명박식 경제정책.

늘기만하는 국가부채 개인부채.

47.방송인 방송금지.밥줄끈기,

48.청계천 과 가든파이브 그리고 뉴타운정책.그리고 서울시 부채

49.태안기름유출 사건 나몰라라.

50.이명박 이 외치는 대한민국 는 복지국가 다

더이상 복지하면 나라가 망한다.

51.맥킬리 투자신탁.


잊어버린10 년 외치면서

경제 대통령 공약걸고 정권 잡은 이명박 과 새누리당!


이명박 대통령 형사 고발 당해, 왜?

등록 : 2013.02.21 16:51 수정 : 2013.02.21 21:47


이명박 대통령이 19 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퇴임 연설을 마치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내곡동 사저 터 매입 과정에서 국가손해

국정원 대선 여론조작은 특검 임명 청원


참여연대가

국가정보원 직원의 대선 여론조작 사건과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에 대해

특별검사 임명을 청원하기로 했다.


또한 내곡동 사저 터 매입 과정에서

국가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이명박 대통령을 형사고발하고,


새로 출범할 박근혜 정부에는

이명박 정부 동안 논란이 됐던

주요 사건들에 대해 국정조사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참여연대는 21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원 선거개입과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의 경우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사법처리가 가능해 보이는데도

제대로 된 사법처리가 이뤄지지 않았고


국정원 사건의 경우 경찰이 사건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수사 진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들 사건에 대해 특별검사 임명법

청원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또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정부의 언론장악

△용산참사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제주해군기지건설

△천안함 침몰 정부조사결과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매각 등


8개 사안에 대한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국정조사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황식 국무총리,

권재진 법무부장관, 원세훈 국정원장,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조현오 전 경찰청장 등을

각 사건의 증인과 참고인으로 출석시킬 것을 요청했다.



참여연대는 기자회견에서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많은 위법·실정사건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진상이 규명되지 않은

주요 사건을 선정해 국정조사를 촉구하게 됐다.


박근혜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명박 정부를 반면교사 삼을 수 있도록

국회가 위법과 실정의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국정조사와 별개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선


내곡동 사저구입과 관련해 대통령이 연루됐으나

재임기간 형사소추가 면제되어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형사 고발할 것이라고 참여연대는 밝혔다.


조선일보) MB.내곡동 사저보다 더 큰 사건 터진다.


불광동휘발류님 (sws****)

주소복사 조회 13398 13.03.08 09:59


*맥쿼리 전국 13개 유료도로, 지하철, 항만 건설에

투자한 금액만 1조7000억원인데 맥쿼리가 투자한 민자사업의 문제점들

각 지방 자치들과 계약을 맺는데 특혜의혹과 맥쿼리 손실보존계약등등..


1.우면산 터널요금이 2000원에서 지난 2011년 12월 2500원으로 올랐다.

요금이 올라 차량 통행이 줄어들면서 서울시가 보전해야할 금액은

더욱 늘어났다(전국 지방 자치들 죄다 이런식이다..

맥쿼리가 투자했는데 어느정도의 수익 마지노선이 안되면

각 지방 자치가 부담을 한다.

통행새를 받고 수익을 내고 시민들이 비싸다

생각하고 이용을 안하면 지방자치가 맥쿼리한테 돈줌!!)


2.지하철9호선 계약 체결 시점이 mb가 서울시장 재임시절때^^


3.맥쿼리 자산운용 대표는 mb형 이상득전의원 아들^^


4.이러한 비리 특혜의혹들 작년 나꼼수에서 줄기차게 이야기했다.. 그땐 방송및 조,중,동 죄다 벙어리..근데 이제서야 조옷선 비즈에서 나오네? 뭔일이냐?


5. 새 정부가 들어서자 지자체들은 맥쿼리인프라와 맺은 MRG와 관련해 소송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일부 승소)


검찰청 문턱 수없이 넘나드는 장면좀 보고싶다..

이왕이면 은팔찌 차는것도..





***모래를 한웅큼 쥐고있는 사람들

함지산인 (mag***)

주소복사 조회 6722 13.04.01 17:15



제가보는 현재의 부동산 상황을

학술적인 데이타를 배제하고 직감으로 올리겠읍니다.



1. 전체인구 구성원중 디플레 세대의 점유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생애주기중 50세를 기준으로 50세 이전은 인플레세대(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연령층)라고 볼수있고 50세

이후는 디플레세대(노후준비 등으로 지출을 줄이는 연령층)라고 볼수 있다. 그런데 전체인구의 노령화로 50세 이상 연령층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이는 앞으로도 상당기간 지속 된다. 따라서 내수시장이 점점 활기를 잃어 가게

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하다.



2. 부모세대의 부가 자식세대로의 이전이 지연되고 있다.

지금의 부모세대는 자식들에게 부양의 의무를 지우지 않고 스스로 해결 할려고 하는 노력을 키워가고 있는 반면에기대여명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전에는 75세 쯤이면 자식에게 증여나 사망으로 상속 등이 일어나서 자식들이

아파트도 사고 자동차도 사고 부모의 자산을 배경으로 스스로의 소득에 비하여 소비와 투자를 늘렸다. 하지만

지금 또는 미래로 갈수록 부모세대의 자식에 대한 자산이전은 기대여명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갈수록 늦어지고 있으며 이는 노령화 사회로 갈수록, 국가가 최소한의 나의 노후를 보장해 주지 않는한 필연적이다.



3.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장세로의 전환이 불가능해 졌다.(주식시장에서 말하는)

김대중 정부 정확히 말하면 2002년 상반기 부터(당시 한은총재 박 승) 시작된 유동성장세(투기성 수요 창출을 위한 금리인하가 본격적으로 개시됨)가 4-5년간 지속되었는데 소득수준 향상등 실적장세로의 이전이 양극화로 인해

실패하였다. 그때 한국은행은 10:1의 원화 리디노매이션이라는 분위기 조성으로 유동성 장세에 기름을 부었다.

주식이라면 유동성장세의 시작점으로 가격이 회귀할수 밖에 없음을 안다면 암만 부동산이라는 안전자산이라 하더라도 추가적인 가격조정은 피할수 없다. 2003년 정도의 가격을 제시한다면 너무 심한가?



4. 아파트 구매 결정권한이 일반적으로 볼때 엄마에게서 아빠에게로 이전되었다.

아파트 상승기에 많은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꽉 막힌 인간이라고 핀잔을 많이 먹었다. 보통 남성은 투자결정에 보수적인 면을 보이며 여성들은 감성적으로 분위기에 편승해 결정하고 다소간 잘해먹었다. 하지만 결국 위기에 처하고 남편에게 고백한들 뭐하겠나. 이미 늦었는데...전업주부 아줌마 여성신불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제사 구매 결정권을 남편에게 넘겨주는것 같다.



5. 지금의 금리는 역사적으로 너무 낮다.

실적장세(소득수준의 향상등)에 의한 아파트 가격 상승은 금리 상승기라야 한다. 외화 유출입에 신경을 쓸수밖에

없는 한은으로서는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쉽지않다. 이번에 정부의 압력에 한은이 반발한것을 다행으로 본다.

FRB금리 컨트리리스크 변동성리스크등 = ?? 얼마정도가 될까?

그동안을 돌아보면 역사적인 저금리가 3년이상 지속된 적이 없는데 현재는 5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부채를 짊으진 채무자 대부분은 금리가 오를 가능성은 배제하고 있다.

하지만 금리도 용수철과 같아서 오래 누르면 누를수록 반발력이 커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박근혜 정부 ‘진기록’, 임기 말 같은 임기 초

오주르디 (gn***)

주소복사 조회 12494 13.04.01 08:37

박근혜 정부가 계속 진기록를 수립하는 중이다. 내각 없이 대통령만 있는 정부로 출범하더니 취임식 5주가 지났건만 아직도 장관급 자리 여럿이 비어있다. 새 정부의 인사가 박 대통령의 개인 수첩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벌써 7명이 낙마했다.


본전’ 까먹은 초유의 대통령

그중에는 무기 중개상 로비 의혹, 건설업자 성접대 연루, 거액의 해외 비자금 운용 등 국민들로부터 크게 지탄을 받아 마땅한 후보자도 있다. 인사 검증 시스템이 가동되지 않았다는 얘기다. 단수 후보자를 하향식으로 내려주니 검증 자체가 별반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귀는 있어도 입은 없다’고 말하는 청와대 비서실이다. 설령 후보자에게서 문제가 발견됐다 해도 ‘이건 아니다’라는 진언을 했겠는가.

대통령 지지율에서도 종전의 기록이 경신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9일 121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방식을 통해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대통령보다 현저하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적인 평가가 일주일 전보다 9%나 늘어나며 지지율은 41%까지 떨어졌다. 불통과 독선 이미지에 인사참사까지 겹친 게 원인이다.

대선 때 박 대통령을 지지했던 유권자 10명 중 2명이 등을 돌렸다는 얘기다. 진풍경이다. 자신이 지지하지 않았던 후보라도 일단 당선돼 새 정부가 출범하면 기대심리가 발동되기 마련이다. 그러면서 선거 당시 득표율보다 훨씬 높은 지지율을 보이게 된다. 이게 취임 초 일반적인 현상이다.


임기 말 현상’이 ‘임기 초’에 나타나다니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우 40.3%의 득표율로 당선됐지만 취임 1년차 1분기 지지율은 71%에 달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대선 득표율(48.9%)보다 훨씬 높은 지지율(60%)를 기록했다. BBK 특검을 받으며 당선된 이명박 전 대통령조차 지지율(52%)이 자신이 세운 대선 득표율(48.7%)을 상회했다.

유독 박 대통령의 경우에서 지지율이 대선 득표율(51.6%)보다 낮게 나타난다.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더니 취임하자마자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득표율보다 10%나 낮다니. 지지율만 보면 임기 초 정권이 맞나 싶을 정도다.

51.6%(득표율)라는 ‘본전’도 지키지 못하고 까먹는 형국이다. 임기 말 현상이 임기 초에 나타나자 친박 진영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 안 되겠다 싶었는지 지난 30일 양면 작전을 폈다. 대규모 인원이 참석한 당정청 회의를 개최함과 동시에 최근 인사참사에 대한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당이 청와대를 비판하면 청와대는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는 시나리오가 연출된 것이다.

당황하는 ‘친박계’, 청와대 비난했지만...

표면적으로는 당이 청와대에 대해 날선 비난을 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상한 게 있다. 당정청 회의에서 청와대를 강하게 비판한 건 다름아닌 친박 진영의 핵심 의원들이었다. 임기 말 현상을 보이고 있는 새 대통령을 향한 충언이라고 보기 어려운 정황들이 많이 드러난다.


이렇게 하는 데 어떻게 국민과의 소통이 잘 될 수 있겠느냐” (유승민)

대통령이 정권 초반에 고공비행을 해야 하는데...지금은 이륙하기 전에 돌부리를 만나서 중단하고....돌부리 중 하나가 인사검증 시스템 문제다.” (김재원)

대통령 지지도가 떨어진 가장 큰 이유가 인사문제다.” (김정훈)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와 관련해) 개념이 모호하다.” (한선교)

어떤 산업을 왜 어떻게 투자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일으킬 것인가?” (이군현)


청와대 비판은 ‘변죽울리기’ ‘할리우드 액션’


박 대통령의 잘못된 행보와 정책 방향을 질타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뒤에 이어진 얘기들을 종합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게 확실해 진다. 비난하는 것처럼 위장해 놓고 ‘대통령 감싸기’를 한 것이다. 박 대통령에게 향한 비난의 화살을 돌리기 위해 ‘할리우드 액션’을 펼친 셈이다.

청와대 비서실이 할 일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대통령의 지지도를 높이는 일” (유승민)

인사참사가 일어났는데 비서관들이 ‘인사시스템 미비와 인력도 없어서 어쩔수 없었다’고 말한다. 이게 무슨 비서인가. ‘내가 잘못했다’라고 말해야 하는 것 아닌가” (김재원)

(대통령에게 할 얘기는 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판단하는데 꼭 필요한 내용이니 참모들로서 해야 할 의무다.” (조해진)

(창조경제론을 설명하는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을 향해)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당장 서류로 준비해서 제출하라.” (이한구)

최근 낙마 사건은 주변(청와대 비서실)에서 해야 할 말을 하지 않은 결과(김정훈)

청와대 인사검증 라인에 있는 인사는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 (유기준)


사과 자작극대독 사과’...외려 ‘역풍’ 맞나

결국 청와대 비서실만 동네북이 되고 말았다. 박 대통령을 비판하거나 대통령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 얘기는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청와대’라고 뭉뚱그려 말하면서도 비난의 화살은 정확하게 ‘비서실’에 꽂았다. 이러자 약속한 듯 ‘비서실’이 나서 사과를 했다. 왼손이 주고 오른손이 받은 셈이다. ‘사과 자작극’이라고 할까.

허태열 비서실장은 잔뜩 자세를 낮춰 “따가운 질책, 공포스러운 질책을 듣고 통렬히 반성한다”며 “정말 죄송하고 잘하겠다”고 말했다. ‘인사검증’ 실무 책임자인 곽상도 청와대 민정수석은 “실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인사시스템을 정비하겠다”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친박 의원들에게는 직접 사과한 허 실장이 국민에게 사과할 때는 대변인을 불러 대신 읽도록 했다. 국민을 상대하기엔 비서실장의 격이 너무 높다고 생각하는 건가. 박 대통령이 해야 할 사과를 비서실장이 대변인을 통해 대독시킨 셈이다. 황당한 ‘대독 사과’로 인해 여론은 더욱 나빠졌다. 긁어 부스럼을 만든 셈이다.

수첩 참사’로 비난 여론이 비등하자 책임이 박 대통령에게 돌아가는 것을 차단할 목적으로 연 행사가 바로 당정청 회의였다. 비서실을 불러다 자아비판을 시킨 형국이었다.


진기록 정부’, 완주가 걱정될 정도

모든 잘못을 ‘비서실 탓’으로 돌려 박 대통령을 감싸려 한 친박 진영의 시나리오가 연출 미숙으로 흥행에 실패하고 말았다. ‘연출’에만 급급했지 연극을 감상하고 평점을 주는 게 국민이라는 걸 간과했나 보다. ‘대독 사과’로 점수를 크게 까먹고 말았다.


친박계와는 달리 친이계 일각에서는 인사참사의 원인제공자가 박 대통령이라고 꼬집는다. 남경필 의원은 “대통령이 직접 혼자하는 인선” 때문이라고 지적했고, 김용태 의원은 “후보자를 단수로 내정한 까닭”이라고 진단했다.

임기 말 같은 임기 초를 맞은 박근혜 정부가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별의별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변죽 울리기’ ‘양동작전’ ‘사과 자작극’ ‘할리우드 액션’ 등이 난무한다. 진실된 마음과 행동으로 국민을 대할 수는 없는 것인가?




***한국경제, 경제상황 느낌이 이상해!

remani (rem***)

주소복사 조회 24844 13.03.31 20:38



어떤 느낌인고 하면, 개판이 될 것 같다는 느낌!

순발력이라던가 , 시력이라던가, 방향감각이라던가, 또 균형감각이라던가 ,운전법규에 대한 지식이라던가, 승객들하고 소통이라던가, 좌우지간 한국이라는 버스, 승객의 안전을 책임질 버스운전자 때문에 불안하다는 것이다!

뭘 아는지 모르는지, 묵묵부답,침묵으로 일관하고, 자질 부적격 꼬봉들만 거느린 탓에 경제가 순항하기는 이미 글러먹은 것이다. 어찌 경제 뿐이랴~ 정치적 안목도 비루하고, 사회적 공감대 만들기도 역부족이다. 정치.사회가 불안하면, 경제가 다시 어려워 지는법, 경제운영이 미숙해 정치,사회가 어지러워 지는법, 플립플럽( flip-flop )처럼 와따리 가따리를 반복하는 안정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된다는 것이다.



비젼이 있는가? 비젼을 제시했는가? 없단다.


창조경제라는 말은 어디서 줏어 들었단다. 근데 창조경제가 무언지 스스로 정의자체도 못한다. 자기말을 자기가 이해 못한다? 그저 줏어 들을 것을 읇었다는 의미다. 뭔 창조해야 하는지, 두승이 없다. 이러니 앞으로 나름 묵직해진 한국경제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겠는가 말이다.

고작 생각하는 것이 아파트를 어찌 부양해야 하는가 인데. 아서라~ 이미 아파트는 골로 갔다. 오히려 아파트가격의 거품붕괴만이 창조적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다. 메마른 대지에 새로운 생명의 싹이 돋아나듯, 썩은 덤불이 다 사라져야 파릇 파릇 새싹이 돋고, 나무가 자라고, 숲이 되고, 생명이 가득하게 되는 것이다.

기실 경제라는 것은 뭐 그리 대단히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본다. 자연의 이치를 조금 차용하면, 나름 선순환을 유지할 수가 있다. 억지춘양으로, 인위적으로, 인공적으로...이런말이 내포하는 의미는, 비자연적이라는 것, 비자연적인 것은 항상 부작용이 크게 나타난다는 것을 뜻한다.

숲에 들어가 심호흡을 해보았는가?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 바람소리, 나뭇잎이 바스락 거리는 소리, 이름모를 산새소리, 멀리 들려오는 시냇물소리........어떠하던가? 상쾌하고 기분 좋으며, 온몸과 주변의 모든것에서 생명을 늑끼지 않았는가?

그게 두렵고, 불쾌하고, 시끄러우며, 기분이 나쁘던가? 악인이던 선량한 사람이던 자연은 차별하지 않는다. 자연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하려고 있는 것이다. 자연을 배우면 그래서 부작용없고 행복하게 되는 것이다.


경제도 기분좋은 쪽을 택하면 부작용도 없고 행복하며, 잘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명박이가 어거지로 부양책을 쓴 결과 동티나고 말았던 것이다. 지신의 저주가 시작된 것이다. 아파트신이 강하게? 지신이 강하게? 지신은 아파트신보다 큰신이다. 큰신이 작은신이 탐욕스런 인간들과 어울려 까불거리니 크게 노하신 것이다.

환율? 자연스럽게 운영하면 되는 것을 어거지로 120조에 달하는 외평기금을 반으로 축내가면서 조작한 결과, 물가고는 천정을 뚫었다. 정권이 바뀐지 몇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환율은 부자연스럽다. 현재 1,100원대는 인위적인 수치다. 자연연수치는 700원쯤이 맞는 것이다. 적확히 지적하면, 500원이 맞는 것이다. 왜 그럴까?

2007년 1월경이 800원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세계각국의 화페가치가 미국의 양적완화, 즉 달러 풀어제끼기에 의해 30%이상 달러대비 가치상승이 되었다. 근데 유독 울나라만, 오히려 30%가 하락하였다. 여타나라에 비해 50~60% 가치가 하락한 것이다. 고로 수출은 늘었지만, 수입품의 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었다. 억지로 만든 환율덕에 물가가 쳐올라 실질소득이 크게 감소하는 부작용을 만든 것이다.

가만히 놔두었다면, 500원 선이 되었을 것이고, 물가는 오르지 않았을 것이고, 실질소득은 향상 되었을 것이다. 이를 아직도 간파하지 못하는 것이 현경제운용팀 아니겠는가? 그냥 바통을 이어 받았을 뿐이라,실정과 무능은 앞으로도 게속되리라 보는 것이다. 성장동력을 명박이는 사대강으로 잡았었지? 결과적으로 재정은 박살났고.....


이번 정권은 뭘로 성장동력을 삼을 것인가? 아직 없다. 아마도 머리에는 5년간 딱히 없을 수도 있겠다. 기껏해야 창조경제를 성장동력으로? 경제는 언제나 창조 아닌가? 근데 새삼 창조경제 운운하고, 그리곤 창조경제가 기실 뭔지도 모른다? 모르면서 떠벌인 것이다. 그래서 왠지 불안하다. 지식이 없으니 리더쉽도 있을 수 없다. 리더가 없는 사회는 그래서 느낌이 불안스럽다. 다들 어때~요? 나처럼 불안하지 않은가요?


그저 느낌일 뿐이라고? 느낌이라 하니, 대수롭지 않다고, 중요하지 않다고? 모르는 말씀이다. 느낌은 다량의 정보를 의미한다. 불입문자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엄청난 양의 정보에 의해 느낌은 생성된다.


느낌대로 되는 것을 현실에서 많이들 보지 않았던가? 경제 불안에 대한 느낌은 어떤 이론보다 중요하다. 다들 그리 느끼고 있다면, 그리 되는 것이다. 가능이 현실로 물화 되는 것이다. 이를 억지로라도 바꾸고 싶다만, 하는 짓, 하는 짓의 데이타가 우리 뇌에 쌓여지고, 결국 위기가 올 것이라는 느낌은 전체적인 공감대가 되어 현실화 되는 것이다.


결론은 이해할 만한, 그리고 멋지다고 생각할 만큼의 비젼을 제시하고, 우리가 그 비젼을 음미해보고 상쾌함을 느낄때, 위기가 아닌 희망적 경제상황으로 바뀌는 것이다. 하는 짓거리마다 조잡하다고 느끼는 것은 위기가 분명 올 것이라는 조짐인 것이다. 새정부야~ 잘 해보자~ 국민이 비젼을 느끼게 잘해보자, 그래야 위기는 없는 것이다.


세상사는 변수가 너무 많아 조작질로는 한계가 있을 뿐이다. 조작 아닌, 자연스러움이 통치철학,국정철학이 되어야 한다. 억지로 뭘하고...국민을 통제하고, 경제를 조작하려던 많은 사람들은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음을 명심하라~ 영악함은 오히려 바보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바보가 아니라면, 그리 멀지 않았던 과거에서 교훈을 얻어야 하는 것이다.


온화함, 겸손, 대통합, 양보, 국민사랑........이것이 하늘이 보는 자연스러움이며, 표독함, 통제와 억압, 조작. 은폐, 음모....이것은 하늘이 내릴 벌이 준비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제발! 국민이 "느낌이 좋다!"라는 국정운영을 함 해보시라~ 불법선거라는 윤위의 서글픔도 해소하면서 말이다.


어디를 어떻게 할지 모를 정도로, 앞으로 경제가 개판이 될지 모른다. 총체적인 위기 상황이 나타날지 모른다. 지금이라도 자연에서 배운다면, 위기는 비껴갈 것이다. 불행하게도 요며칠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바글바글 하단다. 메스컴은 바닥찍고 꿈틀된다고 호도하고 있다. 이는 역으로 해석하면, 정신 못차린 투기본능을 가진 마지막 희생자들, 불나방들...투기본능을가진 해충제거용 아닌가한다.


사족이라면....17초 반성문, 대단하다~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참으로 무능스럽다~고 보여진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정부, 존재의 이유라도 있어? 한국경제,정치,사회 몽창다 진짜 어렵것다는 생각이 드는구만...




MB 그는 여전히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199]

바람부는언덕 (londoner****)

주소복사 조회 19001 13.04.27 09:51



대한민국 대통령은 최고 통수권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다. 또 해야 할 일 역시 많다. 할 수 있는 일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은 대통령의 자리,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 사이에서 대통령에게 주어진 무소불위의 권한을 오·남용하는 사례들을 무수히 보아왔다. 개헌을 통해서라도 대통령에게 집중되어 있는 권력을 분산시켜야 한다는 움직임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만큼 대통령은 5년의 임기동안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권력의 최정점에 서 있다. 따라서 대통령에게는 그만큼의 막중한 책임감과 공정성이 요구된다. 이것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대통령은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과 특권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안겨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통해 이같은 일이 현실에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음을 경험해 왔다.




대통령에게 주어진 막대한 권한과 특권이 비단 재임 시에만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퇴임 후에도 대한민국 대통령에게는 '전직대통령의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일반국민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특권과 특혜가 주어진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5년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왔으니 전임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하는 것은 국민정서상 용납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위한 전제조건은 재임기간동안 책임감과 공정성에 입각해서 대통령으로서의 소임에 충실했을 경우에만 해당되어야만 한다. 재임기간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직무를 수행한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의 경우라면 사정이 달라진다.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국민정서와 정면으로 배치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대통령의 권한과 특권, 그리고 의무에는 무엇보다 책임과 공정성이 전제돼야 한다>




불과 얼마 전 국민들은 언론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자신의 특권을 이용해 황제테니스를 즐겨왔다는 사실을 접하게 되었다. 이 소식은 대다수의 국민들을 분노케 만들었다. 재임시절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였다. 그런 그가 퇴임 후 국민들에게 자신의 근황이랍시고 전해준 소식이 다름아닌 '반값 황제 테니스' 논란이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특권의식과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몸에 배어있었을 일종의 '선민의식'이 빚어낸 꼴사나운 장면이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그가 테니스장 예약을 문의한 시점은 2월 15일이었다. 12일 있었던 북한의 3차 핵실험으로 국내외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현직에 있는 대통령으로서 할 처신은 도저히 아니었다.






<북핵위기 속에 퇴임 후 테니스 예약을 한 남자, 이명박 전 대통령. 출처:구글이미지>





필자는 그의 퇴임이 얼마남지 않는 시점에 쓴 글에서 이렇게 말했었다.




'어쨌든 이명박 정부 5년을 국민들은 견뎌왔다. 정말 지루하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결국 지나갔다. 이제 불과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이명박 정부도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 어쩌면 이것이 끝이 아닐지도 모른다. 국민들은 앞으로도 이명박 대통령을 방송을 통해서, 언론을 통해서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될 것이고 그때마다 부아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지도 모른다. 무고한 국민들을 총칼로 잔인하게 진압했던 그 사람이 전임대통령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온갖 권세와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란 나라다. 이명박 대통령에게도 그 사람과 똑같은 예우가 주어질 것이고 퇴임 후에도 지금과 하등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는 여전히 이 나라에서 대통령에 준하는 부귀와 권세, 특권을 마음껏 누리며 국민정서와는 상관없이 당당하게 살아갈 것이다.'




필자가 예상했던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았다. 재임기간 온갖 부정비리부패 의혹에 휩싸이고도 그는 여전히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특권과 예우를 마음껏 향유하며 살아가고 있다.




여기에 한술 더 떠 오늘은 그의 재산과 관련해 수상한 자금 흐름 의혹이 제기되었다. 공개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퇴임 재산변동 신고 내역 중 농협에서 빌린 20억원을 누군가에게 빌려 갚았는데 이 부분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기사보기)




'반값 황제 테니스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부당증여 의혹이 붉어진 셈이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 퇴임 후 보여주고 있는 모습도, 그가 재임 중 보여주었던 모습과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어디 그에게 제기된 의혹이 한두가지였던가? 임기 중, 그보다 더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부정비리 의혹에 휩싸인 대통령은 없었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의 친형이 법정구속되었고,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으로 그의 아들이 검찰에 의해 조사를 받았다. 측근들과 친일척들은 그의 임기 중에 교도소를 들락날락거리기 바빴고, 그 중 몇몇은 자신이 직접 빼내주는 몰염치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의혹들은 친위부대였던 검찰의 도움으로 가려지거나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 분명함에도 대한민국은 철저히 기득권의 나라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박근혜 정부가 이명박 정부의 치부를 건드리지 않는 한 그와 관련된 의혹들은 깊은 골방 속에 오래도록 방치될 것이 분명하다.




어쩌면 그는 우리들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상징과도 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2007년 대선 국민들은 마치 무엇에 홀린 듯 그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주었다. 그의 도덕성과 자질 및 품성 따위는 볼 것도 없고,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오로지 그가 내세웠던 환상을 쫒아 불나방처럼 모여들었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 끝은 다들 아는 것처럼 허망하고 또 허망하기만 했다. 환상은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렸고 꿈은 속절없이 무너졌다. 타버린 몸뚱이와 부러져 버린 날개로 바둥거리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는 여전히 왕처럼 자신의 왕국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그는 여전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세상이 바뀌지 않는 한 이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말 로만 듣던 엠비정부 알바생들이 실체로 드러나…


인터넷 여론몰이라고 해야 하나요?

불이익 단체에 대해 비난여론을 조성하고

인터넷으로을 통해 청와대의 사주를 받아

조직적으로 국민여론을 조작한 단체가 폭로되어 화제입니다.


그 이름하여 E클린연대라고 하는데

이 연대의 대표를 맡고 있는 윤희구씨가

청와대 비서관실의 행정관에게 지시를 받아

국민여론을 조작해 왔다고 양심선언을 하였다네요.


윤희구 씨는 세종시 논란과 관련해서

청와대 입장을 인터넷에 국민 여론인 것처럼 꾸며 전파하고

노무현 前대통령과 관련해서

이명박 대통령과 검찰때문에 돌아가셨다는 의견에 대해

조직적으로 맞대응하는 등


실질적인 청와대 알바생의 실체가 바로

이클린연대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이 사람만 하더라도 참 할말많은 데 말입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았던 한국 인권위를 순식간에 몰락시킨 親정부 인사) 을

지지하는 시위를 선동하였으며



같은 해 6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재산 국고 환수 기자회견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최근 신공항 백지화 지지 광고같은 경우도

청와대 행정관의 시지와 논의를 거쳐서 했다는 사실까지 드러났다네요.



이클린연대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상대로

아르바이트를 모집하여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구전홍보나 인터넷 여론조작을 하였으며


참여한 사람에게는

봉사활동 증명서까지 발급했다고 하니…

참 대단하죠?


정치와 관련해서 이러한 행동은 불법 아닌가요?

예전에 군부정부시절에나 있을법한 이야기들.


이 아르바이트를 한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알게모르게

정부의 프락치로 전락시킨 것은 아닌가 심히 걱정되네요.


정말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라

이명박 각하라고 불리는 무서운 대한민국 정부.


돈맥 경화를 해소하고 투자를 유도하는

선순환 의 좋은 경제정책 과 함께


대기업만 위하는게 아닌 중산층,서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여론을 얻을 생각은 하지 않고

이런 편법과 불법적인 일로 정권을 유지하는

엠비정부의 모습이 정말 넌더리가 나네요.




***국정원 의심 댓글달기 '빨간 날' 놀아…공무원 의심"


연합뉴스 2013-05-08 23:03


뉴스 기사 민변,

자체분석 토대로 주장…유머 '강추'해 비판 글 '밀어내기'


안철수-문재인 단일화 등 '이슈' 때마다 ID 생성



국가정보원의 대선·정치개입 의혹'과 관련,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서 활동한 국정원 추정 ID를 분석한 결과 평일에는 `댓글달기 활동'이 많은 반면 주말 등 '빨간 날'에는 현저하게 떨어졌다는 주장이 새롭게 제기됐다.

8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대선개입 실태와 수사과제 긴급토론회'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박주민 변호사는 지난해 8∼12월 국정원 추정 ID 73개의 추천·반대 및 게시글 3천여건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에 따르면 지난해 8월께 생성된 이 ID의 '활동'은 9월부터 활발해지다가 11월에 더 많아졌고 대선 때인 12월에 정점을 찍었다.

특이한 점은 이 4개월간 평일인 월∼금요일에 게시글에 대한 추천·반대나 글쓰기가 집중되다가 토·일요일에는 급감하는 추세가 지속적으로 반복됐다는 점이다.

주말이나 추석 연휴, 개천절에는 활동 횟수가 0이나 1 정도로 집계됐다고 박 변호사는 주장했다.

그는 "일반인들은 주로 주말에 컴퓨터 앞에 앉아 (오유 등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활동하지 않나"라면서 "73개 ID의 활동이 지시에 의한 업무라는 의심이 드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들 ID가 활동한 '오유' 사이트는 추천을 많이 받는 글이 '베스트' 게시판으로 옮겨져 노출도와 조회수가 높아지는 '평판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게시글에 대한 '반대'가 일정 숫자를 넘으면 베스트 게시글 선정이 취소된다.

따라서 국정원은 '오유'에 굳이 글을 쓸 필요 없이 '추천'·'반대'만으로 여론을 조작할 수 있다고 결론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박 변호사는 지적했다.

이들 ID의 '추천' 활동 1천375건은 비정치적 주제인 유머·요리 등과 관련한 게시글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에 '반대' 활동은 정치적 활동에 집중됐는데 1천467건 중 1천100건이 박근혜 후보에게 불리한 내용의 글이었다고 한다. 문재인 후보와 관련된 한 게시물에 반대가 5개 찍혀 베스트 게시물에서 제외된 경우가 있는데 반대를 누른 것이 모두 국정원 의심 ID 73개에 포함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 변호사는 "정치적 게시물을 베스트에서 밀어내려고 했던 것 같다. 이 ID들의 활동패턴을 보면 평소에는 유머·요리 분야에 전혀 관심을 나타내지 않다가 선거 시기가 다가오자 갑자기 이들 분야의 글에 대한 추천 빈도가 올라갔다"고 말했다.

또 이런 의심 ID들은 대선 관련한 정치적 이슈가 떠오를 때마다 집중적으로 활동하는 경향을 보였다.

박근혜 후보가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지난해 8월과 야권의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 논의가 달아오른 11월 중반 등 정치적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새로운 ID가 생성돼 활발한 찬반 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 변호사는 "오유 사이트의 '평판 시스템'을 고려하면 글을 쓰는 것 뿐 아니라 찬반 행위도 특정 후보의 업적을 홍보하는 것에 해당돼 공직선거법 위반이 된다"며 "경찰이 국정원 직원 등 3명에 대해 선거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은 모순"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