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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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생각이야 다 다르겠지만 저역시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우리인생 60이 돼었다고 가정시 언제까지 돈을 쫏아 다니겠습니까?
자식들 결혼시키고 집장만해주려 애쓰고 하다보면 인생 저물어가는거죠.
사회에나가서 살아나갈수있는정도만 뒷바라지 하면 돼겠지요.
경제적 능력이없는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시다면 자식보다는 부모님
봉양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작금의 현실은 그렇치 못하고
자식만 신경쓰는 세상입니다.
대형평수에 사느니 조금줄여 살고 자식에게 부담안주고
여유롭게 사는게 낫지않을까요?
제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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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풍동 |
은행1단지동문굿모닝힐 |
86 |
31,000 |
32,000 |
23,000 |
25,000 |
5,000 |
70 |
| 풍동 |
은행1단지동문굿모닝힐 |
99 |
33,000 |
35,000 |
24,000 |
27,000 |
5,000 |
80 |
| 풍동 |
은행1단지동문굿모닝힐 |
113 |
35,000 |
38,000 |
25,000 |
30,000 |
5,000 |
9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12/14 | 조회 788 
한 인생살다갈껀데 뭐
직접 와서 살아보시고 얘기하세요.
새도로 1개뿐 사생아 신도시(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