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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제목은 올하반기쯤 현실로 다가올 다가올 상황을 구현한것이다



목동 역세권하면 오목교다....
오목교에는 랜드마크로 대표할수있는 삼성트라팰리스, 하이페리온 1,2차, 현대백화점
sbs방송국, ebs방송국, 이마트, 홈플러스, 지하철 5호선, 교보문고,명문 초중고교, 학원밀집지역....이 자리잡고있다....

그러나 이곳에 아주 저평가 되어 있는 아파트가 있다....
투자목적이 아니어도 살기좋은 친환경 아파트

그러나 역세권이면서도 투자가치가 큰 아파트들이 숨겨져있다

양천구는 올해초부터 목1동 404번지 17만2500㎡ 규모의 오목교역 주변에 상업기능을 확충하고 역세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목교역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들어가 금년도 하반기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곳은 역세권이라 예전부터 개발압력이 강하게 작용하였던 곳이기도 하며
이곳은 올해초부터 지역개발에 따른 용역착수 보고회나 설계용역 시 초기 단계부터 일반 주민과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한 자치구의 첫 시도가
많아 이들로 하여금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다

구는 앞으로 주민열람공고, 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및 서울시 도시건축 공동위원회의 심의 등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구역 지정을 끝낼 계획이다.

이것이 끝나는 올해하반기부터는 개발계획확정으로 많은 상승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