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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월부터 입주했다고 하니 인제 곧 30년이 되는 장미1차는 2,100세대 대단지로

주거환경 좋은 신천동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2호선 성내역이 도보 1분거리, 잠실역이 도보 5분거리로 교통이 좋고 이 곳을 지나는 버스노선만 해도 20여가지가 된다.

또 잠실대교가 바로 앞이라 올릭픽대로나 강변북로 타기도 쉽다.

대단지인 만큼 편의시설이 좋은데

단지 안에 잠동초등학교와 잠실중학교, 잠실6동주민센터가 있고 2분만 가면 홈플러가 있어서 편리한 쇼핑을 할수가 있다.

5분을 가면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있고 롯데월드와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한강공원 등 최적의 주거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석촌호수는 1시간 코스로 산책하기에 딱 좋고 한강공원은 자전거 타기에 안성맞춤이다.

주변에 장미2차, 파크리오잠실, 롯데캐슬골드 등 명품아파트들이 있어서 주변 가치가 높고

제2롯데월드가 건설되면 강남을 능가하지 않을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