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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랜드마크건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마다 자기들이 지역은 물론 서울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진정,서울시에서 미래의 랜드마크로 청사진을 그리고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용산랜드마크빌딩(620미터),상암동국제비즈니스센터(590미터)
잠실 제2롯데월드(555미터),뚝섬 글로벌비즈니스센터(450미터)...

서울의 중심부에 있는 용산랜드마크빌딩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노들섬문화콤플렉스건물과 왼쪽에 프로팅아일랜드(잠수교와 서래섬중간에 위치)를 서울시에서 트라이앵글랜드마크로 청사진을 그리고 진행중에 있습니다.

노들섬문화콤플렉스는 환경단체의 반발로 난항을 겪다가 내년에 착공을 하게될 예정이고, 플로팅아일랜드는 민자유치에 있어서 민간투자업체의 수익성결함으로 난항을 겪다,수익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수정하여 최근 사업설명회에 30여업체가 참여하는 많은 관심을 보인바,특별한 일이 없는한 올4월정도면 사업자가 선정되고 바로 착공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3가지사업중 가장빨리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됨)

이 트라이앵글랜드마크에 흑석동이 입지하고 있습니다.
흑석,노량진뉴타운생활문화권과 반포생활문화권사이에 있는 한강현대는 양쪽 랜드마크가 2킬로미터내외에 위치하고 있는 프리미엄입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학군과 9호선중앙대역과 동작역(급행)을모두이용할 수 있게되고,향후 신강남(흑석,노량진)과 기존강남의 생활편의시설을 모두 이용하게 되는 흑석동이야말로 숨은 진주임에 틀림없습니다. 흑석동,상도동,노량진동,본동이여...비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