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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입주, 발산4단지 웃돈 1억 8,900만 원↑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한 단지는 서울시 강서구 발산동 발산4단지로 109㎡가 1억 8,901만 원의 웃돈이 붙었고, 인천 남동구 간석동 래미안GS자이 172㎡는 7,000만 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서울>
◆ 강서구 내발산동 발산4단지= 지상 7~15층 82㎡, 109㎡ 630가구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이 차로 2분 거리에 있고 강서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해 목동, 여의도, 도심 등의 진입이 수월하다. 가곡초, 내발산초, 명덕중∙고, 명덕외고, 화곡고, 덕원여중∙고 등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김포공항, 이마트, 홈플러스, 강서농산물도매시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2월 입주물량 가운데 가장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된 단지로 109㎡의 경우 분양가에 비해 1억 8,900만 원의 웃돈이 붙은 4억 2,000만 원 선, 85㎡는 1억 2,400만 원의 웃돈이 붙은 2억 6,500만 원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10년동안 전매가 안되는 상한제 신도시 아파트에 투자할 것인가,,

아직도 상승 여력이 있고, 최고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강북 재건축

주공 단지에 투자할 것인가,,


지금도 늦지 않았다,,

팔려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가격 묻지 말고 잡아라,,


이제부터 투자의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