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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빈곤층은 통계청에 의하면 경기도 1위 204,285명,서울 2위 192,423,3위 전남 133,143명으로 가장 많았다.


[도갤뉴스 2007-1-30 15:00]



2005년 빈곤층은 통계청에 의하면 경기도 1위 204,285명,서울 2위 192,423,3위 전남 133,143명으로 가장 많았다.

[도갤뉴스 2007-1-30 15:00]

2005년 빈곤층은 통계청에 의하면 경기도 1위 204,285명,서울 2위 192,423,3위 전남 133,143명으로 가장 많았다.그외 시도별 빈곤층은 경북 127,612명,전북 133,143명,경남 107,186명이다.빈곤층이 가장없는 도시는 제주 22,049명, 울산 19,251명이다.전년 대비 빈곤층 가구의 증감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대구 1위 12.7%,울산 2위 11.4%,광주 3위 11.6% 이다.



빈곤층이 가장 많은 경기도는 2001년도와 2002년도에 일시적으로 하락하였으나 2003년도 부터 2005년 까지 계속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2005년도는 전년에 비하여 7.9%의 증가를 보였다.서울도 2001년과 2002년에 소폭 일시적으로 하락하였으나 2003년 부터 2005년 까지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고 2005년은 전년대비 11.4%나 증가하여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빈곤층은 기초생활수급자이다.정부는 매년 12월에 최저생계비는 발표하여 다음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및 급여 기준으로 활용한다.국민기초생활보장법은 수급자에 대한 급여수준을 ""가구소득과 생계급여, 주거급여, 의료급여, 교육급여 등 각종 급여를 합하여 최저생계비 이상이 되도록"" 규정(법제7조제2항)하고 있다.



2005년 12월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는 809,745명이며 수급자의 종류별로 보면 일반수급자(1,425,684명)가 대부분이며 시설수급자는 87,668명에 불과하다.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경기도의 비중은 13.5% 서울의 비중은 12.7%이다.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2002년 1.05% 감소하다가 2003년 3.9%,2004년 5.0%.2005년 7.4% 증가했다.



대한적십자사에 의하면 적십자 회비의 지역별 모금순위는 부산 105.2%로 한국에서 부산이 가장 많이 부담하고 있다. 광역시 중 광주가 최하위에 머물렀다.접십자 회비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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