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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 달러를 미국과 유럽이 각 기업과 금융기관에 풀것을
다짐 하자, 선진국 증시는 하락을 멈추었다.
그결과 리보금리(은행과 은행간)는 폭락하여, 안정된 흐름을
보여 왔다.

- 구제금융을 받아 들이지 않는 기업과 금융기관은 필사적으로
기축통화를 확보 중에 있다.
==>이유:구제금융 조건은 해당회사에 매우 불리한 조건이며,
생존이 가능한 기업과 금융기관은 구제금융을 받아 들이지않고,
필사적으로 현금 확보 중이다.

- 이번주 금값이 폭락했다.
==>이유: 현금 확보를 위해,안전 자산도 팔어 현금을확보 하고 있다.

- 헝거리/아이슬란드/체코/발틱3국/파키스탄/아르헨티나 등등개도국...
==>이유 : 외환을 선진국들이 모조리 거두어 가, IMF구제금융 신청
중이며, 개도국 채권 연장을 않해주고 있다.

- 강만수가 300억 달러를 은행들에게 직접 공급하겠다
==> 이유 : 각은행들이 외국부채에 대한 만기연장과 추가차입이 불
가능해짐을 알게되었다. 환율은 현 수준에서 대폭 폭등 하게되어 있
다.

- Kospi는 계속 하락할것이다.
==> 이유 :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중 금융 규모가 가장
큰나라는 한국이다. 자국 유동성에 위험을 느낀 선진국은 자국으로
계속적인 반출을할 것이다. 현재, 외국인 보유 주식평가액은 180조원
이다.

- 한국을 이번 신용경색 완화에서 제외 하는 이유
==> 한국은 달러 스왑 시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개도국이며,
한국으로 달러가 들어 갈수 없다.

- 한국의 제2금융권은 물론, 주요은행은 유동성 위험으로 요주의 대상
이다.
==>이유 : 외환차입 불가, 외화채권 만기연장 불가, 10월부터 내년봄
까지, 약40조원에해당 하는 은행채와 CD의만기상환을 두고 있다.
대출금액이 수신액 보다 약 40% 높은데, 선진국들의 자금회수가 강해
지고 있어,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맞이 할 수 있다.

- 한국의 금리 : 금융기관의 유동성 위기가해소 되지 않은 이상
계속 상승하게 되어 있다.

- 환율 : 주식시장의 철수, 외채만기 연장 불가, 추가 외채 확보 불가
로 원화 가치하락은 계속 될 것이다.

- 한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의 유동성 위기는, 부동산 붕괴를 촉발 시킬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