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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SRT는 수서개발의 작은 시작이자 신호탄일뿐입니다.

진짜알짜배기는 수서역세권 개발입니다.제가 10년전부터 .. 흠 벌써 이곳에 수서에 투자하라고 한지가 10년이 되었군요.

아무튼 수서역세권 개발이라는 수서지역을 경천동지하게 만들 대개발이 몇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서동 개발의 거대한 난관은 이미 다 끝났습니다.

수서역세권 개발예정지인 수서와 자곡지역에 펼쳐진 그린밸트라는 무적의 거대한벽이 2018년 1월에 해제되었습니다.그리고 다음달 6월 지방선거가 끝나고 수서 및 세곡동 토지보상금이 지급됩니다.
5천억에서 1조정도 예상된다고 하는데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액수입니다.
일단은 수서와 주변지역에 훈풍을 불어줄 액수는 충분히 됩니다.
 
그리고 시차가 있겠지만 수서역세권에 이어 수서차량기지또한 개발이 됩니다.
이또한 수서역세권만큼 강력한 이슈가 될것입니다.

아무튼 수서는 개발이 끝나면 먹고 나가는 동네가 아니라 계속 가지고 가야하는 동네입니다.
수서는 강남의 동남부 중심지역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명확한 개발이 예정된 곳이며, 장기적투자 단기적투자 매우 유망한 곳입니다.
수서역세권과 견줄곳은 삼성동 영동대로 개발과 용산개발이 있는데.
아쉽게도 이곳은 당장에 수서역세권보다 착공이 많이 늦어질듯하니 당장은 수서역세권이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처가 됩니다.
어렵게 고민하실필요가 없습니다.국가와 지자체가 대놓고 개발을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서는 아직도 늦지않았고 언제든지 입성해도 좋은 동네입니다.
제가 10년전에 이말을 했지요.등기치십시오! 그때 투자하신분들은 대단한 성공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수서는 아직 시작안했습니다.
수서역세권이 개발완료되면 약 50%,
수서차량기지와 GTX-A까지 개통되야 90%가 완성되었다고 볼수 있는 곳입니다.
남은 10%는 수서역세권개발외에 수서동에 자잘하게 개발할땅들이 꽤 있기때문입니다.

수서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곳입니다.수서는 이제 시작입니다.
일단 개발전에 들어오면 매우 좋고 개발후에도 사실 늦지않습니다.삼성동이 개발완성되었다고 차익만먹고 빠지는동네가 아니듯이요.

이제 또 언제 부뱅에 들어와서 글을 쓸지 모르겠지만.
이미 수서는 옛날의 수서가 아니지요.그런데 3년후면 다시 지금의 수서가 아니게 됩니다.
공사장에 빌딩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빠르게 변화되어가는 수서를 보면서 옛날의 수서를 추억할것입니다.
SRT도 없던 2006년의 수서가 이미 추억의 수서듯이 2018년의 수서도 2021년에는 추억의 수서가 됩니다.



좋은 투자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