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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전충북지사의 지역발전 위원장 발탁으로

충북 오송-오창-청주 지역이 힘을 받을 거 같습니다


청주공항 까정 수도권 전철 연장 이라던지,

미호강 실리콘 밸리 추진, 충북 경제 자유 구역,

과학도시,의료도시,행정도시,혁신도시 건설 속도.

KTX 오송 역세권 개발,등등............



지금 한창 결실을 맺고 있는 바이오산업은 사실

이 전지사의 작품이나 마찬가지다.


전통적인 농도로써 이렇다할 산업기반이 없던 충북에 '

바이오'란 생소한 분야를 접목시키고


오창 허허벌판에 오늘의

오창과학산업단지를 만든 주인공이 바로 이 전 지사다.
　


호남고속철 오송분기역도

사실상 이 전 지사의 집념이 이뤄낸 산물이다.

천안으로 사실상 굳어졌던 분기역을

지역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오송으로 바꾸는

대반전을 이뤄내는 뚝심을 보였다.
　


이처럼 재임시절 화려한 업적을 남겼으면서도

떠날때는 직에 연연하지 않고

표표히 자리를 떠 도민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통합청주시 지역 탄력 받겠는데요.......................



통합청주시 발전 '한마음 한뜻'

본행사 오창 주민 3천명 참여 화합 한마당 행사 성료

2013년 07월 01일 (월) 08:25:17 충청타임즈 webmaster@cbinews.co.kr


통합청주시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과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한 ‘통합청주시 발전기원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가 6월 29~30일 이틀간 주민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원아, 청주야, 더 높이 날자’를 주제로 열린 29일 전야제 행사는 이시종 충북지사, 한범덕 시장, 이종윤 군수를 비롯해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청주시 4개구(상당·서원·흥덕·청원)의 화합을 상징하는 행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전야제에서는 통합청주시 4개구를 상징하는 만장기를 한범덕 시장, 이종윤 군수, 임기중 청주시의회 의장, 이의영 청원군의회 의장, 조국현·이수한 주민화합추진협의회 공동회장에게 전달하는 깃발 전달식과 강강수월래, 시립무용단 소고춤 공연, 주민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본행사가 열린 30일 청원군 오창호수공원에서는 주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동 장기자랑과 공군사관학교 군악대 연주, B-BOY 공연, 비빔밥 퍼포먼스, 화합음악회,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박근혜 대통령 주요 지방 정책공약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3-07-01 17:42



◇서울·경기 인천

┌──────┬──────────────┬───────────────┐
│서울·경기 │-수도권 GTX │*킨텍스-수서, 송도-청량리, 금 │
│ │ │정-의정부간 3개 노선 │
│ │ │*수서-평택 고속철도를 의정부 │
│ │-수서발 KTX노선 의정부 │로 │
│ │ 로 연장 │연장 │
│ │-수도권 교통대책 │*월곶-광명-판교간, 여주-원주 │
│ │ │간, 인덕원-수원간 복선전철 건 │
│ │ │설 지원 │
│ │ │ │
│ │ │ │
├──────┼──────────────┼───────────────┤
│강원 │-춘천-속초 동서고속도로 │*설악산 국립공원 접근성 제고 │
│ │ │*환동해권 물류선점 │
│ │-여주-원주간, 원주-강릉간 │*수도권에서 중부내륙권·동해 │
│ │복 │안 │
│ │선전철 │권까지 연계교통망 구축 │
│ │-동계올림픽지역 복합관광지 │*태백-강릉간 최장 트레킹코스 │
│ │대 │개발 │
│ │로 육성 │*명상치유센터, 명상수련원 건 │
│ │ │립 │
│ │ │ │
└──────┴──────────────┴───────────────┘

◇충청·대전
┌──────┬──────────────┬───────────────┐
│대전 │-충청권 광역철도망 대전구간 │*신탄진-계룡시 전철화 조기시행│
│ │전철화사업 │*신탄진 태전철도차량정비단 인 │
│ │ │입선로 이설 │
│ │ │ │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 │ │부지 매입 국고 지원 │
│ │ │ │
│ │-도시철도 2호선 착공 │*세종시와 연계성 강화, 충청권 │
│ │ │거점도시 광역교통체계 구축 │
├──────┼──────────────┼───────────────┤
│충북 │-중부내륙선 철도 복선·고속 │*국토 내륙지역 고속철대 시대 │
│ │화 │개막 │
│ │ │*충북, 경북 내륙 소외지역에 철│
│ │ │도 서비스 │
│ │ │ │
│ │-충북 내륙 교통인프라 확충 │*세총 충북 강원 경북 북부 연계│
│ │ │하는 고속화도로 건설 추진 │
│ │ │ │
│ │-동서5축(보령-울진) 고속도로│*세종시-경북도청 신도시간 직결│
│ │건설 │도로 건설 사업 일환 │
│ │ │ │
├──────┼──────────────┼───────────────┤
│충남 │-충청내륙고속도로(제2서해안 │*서해안권 주민 불편 해소 및 지│
│ │선) 건설 │역경제 활성화 │
│ │ │ │
│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논산-대전-세종-청주간 광역철 │
│ │ │도 건설 │
│ │-세종시 건설 지원 │ │
│ │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민 │
│ │ │간기업 이전 촉진, 산업집적단지│
│ │ │조성 │
└──────┴──────────────┴───────────────┘

※자료: 새누리당 대선 정책공약집 (세종=연합뉴스)




광주 전남·북


┌────┬──────────────┬─────────────────┐
│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 *자동차산업 부지확보, 공장이전 지│
│ │친환경 그린카 클러스터 │원 │
│ │ │**그린카 상용화 생산라인 유치 │
│ │ │ │
│ │ │ │
│ │-도심하천 생태복원 │*양동시장 일대 광주천 복원 및 현대│
│ │ │화 │
│ │ │**용봉천 등 지천 복개구간 생태하천│
│ │ │복원 │
│ │ │ │
│ │-광주 외곽순환도로 건설 │*16.15㎞ 4차로 건설 │
│ │ │ │
├────┼──────────────┼─────────────────┤
│ 전남 │-호남 KTX 건설사업 │*오송~익산~광주 송정~무안공항~목포│
│ │ │연결 │
│ │ │ │
│ │-전남~경남간 한려대교 건설 │*전남 여수~경남 남해군 연결하는 동│
│ │및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서교류 연륙교 건설 │
│ │ │**광주~완도간 4차선 도로 건설 │
│ │ │ │
│ │-광양만권 미래형 소재산업 │*여수 미래소재산업단지 조성 │
│ │육성 │ │
│ │ │ │
├────┼──────────────┼─────────────────┤
│ 전북 │-미생물 융복합 과학기술단지 │ │
│ │건립 │ │
│ │ │ │
│ │-부안~고창간 부창대교 및 동 │*부안군~고창군 연결 도로 및 부창대│
│ │부내륙권 국도 건설 │교 건설 │
│ │ │**새만금~정읍~남원 국도건설 │
│ │ │ │
│ │-전북 국가식품 클러스터 조 │*식품안정성센터, 식품기능성평가지 │
│ │성 │원센터 등 정부지원시설 구축 │
└────┴──────────────┴─────────────────┘
◇제주
┌────┬──────────────┬─────────────────┐
│제주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기존 제주공항 확장 또는 신규건설 │
│ │ │ │
│ │-말 산업 특화단지 조성 │*우수 종마 육성, 승마장 시설 개선 │
│ │ │및 부대시설 현대화, 말 산업 전문인│
│ │ │력 육성 │
│ │ │ │
│ │-액화천연가스 공급망 구축 │*제주시 애월항 LNG인수기지 완공 │
│ │ │**액화천연가스 공급망 구축 │
└────┴──────────────┴─────────────────┘



◇부산 울산 대구


┌────┬─────────────┬──────────────────┐
│ 지역 │ 공약 │ 세부 내용 │
├────┼─────────────┼──────────────────┤
│부산 │ -국제영상콘텐츠밸리 조성 │ *센텀 영화·영상콘텐츠밸리, 아시아 │
│ │ │종합촬영소 구축 │
│ │ │ **아시아·영상 콘텐츠 펀드 조성 │
│ │ │ │
│ │ -금융중심지 육성 │*한국선박금융공사 설립 │
│ │ │ │
│ │ -남해안 철도고속화사업 │ *부산~순천간 복선화 사업 │
│ │ │ **순천~광주 조기착공 │
│ │ │ │
├────┼─────────────┼──────────────────┤
│대구 │-대구권 광역교통망 구축 │ *광역철도망 단계적 구축 │
│ │ │**대구~광주권 철도 장기적 검토 │
│ │ │ │
│ │-K2공항 이전 │*이전·후 적지 활용방안 마련 │
│ │ │ │
│ │-로봇·차세대 SW 융합산업 │*수성의료지구내 SW융합산업단지 조성 │
│ │클러스터 조성 │ │
│ │ │ │
├────┼─────────────┼──────────────────┤
│울산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 *공단리모델링 │
│ │ │**석유화학단지 통합관리센터 건립 │
│ │ │ │
│ │-국립 울산 산재재활병원 건│ │
│ │립 │ │
│ │ │ │
│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 │ │
└────┴─────────────┴──────────────────┘

◇경남·북

┌────┬──────────────┬─────────────────┐
│ 경남 │-우주항공산업(R&D) 클러스터 │ *사천시 중형 민항기 생산기지 │
│ │조성 │**서부경남에 항공산업 핵심부품 생 │
│ │ │산단지 조성 │
│ │ │ │
│ │-해양플랜트 생산단지 조성 지│*거제에 해양플랜트 관련 기자재 생 │
│ │원 │산단지 구축 │
│ │ │ │
│ │-남해안 철도고속화 사업 │*부산~순천간 복선화 사업 │
│ │ │ │
├────┼──────────────┼─────────────────┤
│ 경북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구미,포항,영천에 IT융복합 산업화 │
│ │ │기반 구축 │
│ │ │**항공전자산업 연계형 거점 부품물 │
│ │ │류단지,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
│ │ │성 │
│ │ │ │
│ │-동해고속도로망, 동서5축 고 │*삼척~포항 동해고속도로 │
│ │속도로 건설. 남부·중부 내륙│**보령~울진 고속도로 │
│ │철도사업 │***김천~거제간 내륙철도 │
│ │ │***중부내륙 고속·복선전철화 │
│ │ │ │
│ │-도청신도시 조성 │ *도청이전 추진사업 지원 │
│ │ │ │
└────┴──────────────┴────────────────







대통령 충북공약 10개 '유지'…일부 '험로' 예고

2013년 07월 05일 (금) 13:54:42 지면보기 0면 뉴시스 jb**********


박근혜 대통령의 106개 지역공약을 뒷받침할 167개 공약사업에 충북과 관련한 10개 공약이 모두 포함됐다.

기획재정부는 71개 계속사업과 96개 신규사업에 국비·지방비·민자를 포함해 모두 124조원을 투입하겠다는 내용의 '지역공약 이행계획'을 5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기재부가 정한 충북의 지역공약 7건은 ▲청주·청원통합 적극 지원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추진 ▲중부내륙선 철도 복선·고속화 추진 ▲충북내륙 교통인프라 확충 ▲청주국제공항 경쟁력 강화 지원 ▲동서5축(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충북 남부권 명품 바이오 산림휴양밸리 조성이다.

지역공약은 7개지만 이를 구체화한 공약사업은 10건이다.

충북내륙 교통인프라 구축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과 영동∼보은 국도건설, 제천∼평창 국지도 건설로 분리해야 하고, 청주공항 경쟁력 강화 지원도 청주공항 활주로 확장과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로 쪼개야 한다.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가 제시했던 공약이 빠짐없이 반영된 것이지만 사업을 완료하기까지는 험로를 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청주·청원통합 적극 지원'의 세부사업인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사업비 230억원)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이 아니고, '청주공항 경쟁력 강화 지원'의 세부사업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쳤기 때문에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의 세부사업인 '기능지구 SB플라자 건립'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충북내륙 교통인프라 구축'의 세부사업인 제천∼평창 국지도 건설(추정사업비 1590억원)과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3조5000억원), '남부권 명품바이오 산림휴양밸리' 사업의 세부사업인 '대한민국 힐링1번지 조성(3800억원)'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야 한다.

과학벨트 기능지구 SB플라자 건립은 추정사업비가 476억원이지만 기본설계 과정에서 사업비가 500억원을 초과할 수도 있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칠 가능성이 높다.

청주공항 활주로 확장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B/C(비용대비 편익비율) 값이 낙제 수준이고, 어렵게 따낸 국비 10억원마저 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사전절차를 이행한 신규사업은 우선 추진하되, 사업구체화·예비타당성 조사가 필요한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타당성이 미흡한 사업은 '재기획'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기재부는 '지역별 계속사업의 지원방향'을 밝히면서 충북에 대해선 '중부내륙의 교통 요충지, 생명과학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도 관계자는 "지역공약이 유지됐기 때문에 다행스럽지만, 타당성이 있는 사업은 신속히 추진한다는 것일 뿐 공약사업을 무조건 추진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면서 "주요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입증하는 논리개발 등 여러가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 지역공약에 대전충남 14개 포함..일부 진통 예상

연합뉴스 | 입력 2013.07.05 13:56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이행키로 한 박근혜 대통령의 106개 지역공약에 대전·충남·세종지역 14개 사업이 포함돼 해당 사업의 내용과 추진 계획 등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지역공약 이행계획에 따르면 대전지역 7개 사업이 지역공약에 포함됐다.

사업은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조성 지원 ▲ 충남도청 이전부지 개발 지원 ▲ 충청권 광역철도망 대전구간 전철화 사업 조기착공 추진 ▲ 원도심 주거환경개선사업 조기착공 지원 ▲ 도시철도 2호선 조기착공 및 연장선 타당성 검토 추진 ▲ 철도문화메카 육성사업 지원 ▲ 회덕IC 건설 지원 등이다.

이 가운데 충청권 광역철도망 대전구간 전철화 사업 조기착공 추진, 원도심 주거환경개선사업 조기착공 지원, 철도문화메카 육성사업 지원, 회덕IC 건설 지원 등은 특별한 갈등 요인이 없어 예정대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과학벨트와 도시철도 2호선 등 일부 사업은 사업내용과 추진방식 등을 놓고 야당과 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세 추진 과정에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과학벨트의 경우 미래창조과학부와 대전시가 지난 3일 과학벨트 거점지구 핵심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을 엑스포과학공원에 두는 내용 등을 담은 '과학벨트 거점지구 조성 및 대덕특구의 창조경제 전진기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면서 추진의 물꼬를 트게 됐다.

그러나 민주당과 일부 시민단체가 "미래부와 대전시의 업무협약은 과학벨트를 빈껍데기로 만드는 것으로 원천무효"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정상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도 지상고가 및 노면(트램) 등 건설방식을 둘러싼 갈등으로 정상 추진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민·관·정 추진위원회'를 통해 건설 방식을 최종적으로 결정한다는 계획이지만 시민단체의 반발이 워낙 커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청 이전부지 개발 지원도 관련 내용을 담은 '도청이전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지연되면서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도청이전지원특별법은 지난달 20일 국회에 재상정됐지만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가 재정부담을 이유로 반대하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충남·세종지역에서도 도청 이전 소재지 지원, 제2서해안 고속도로 건설, 공주·부여 백제역사문화도시 조성, 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과학벨트 구축 및 지역연계 개발, 명품 세종시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논산∼대전∼세종∼청주) 건설 등 7개가 지역공약에 포함됐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제2서해안고속도로 지난 5월 말 열린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선정 등의 운영에 필요한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인정받음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경기도 평택과 충남 부여를 잇는 이 고속도로는 총연장 86.3㎞, 왕복4차로 규모로 2019년 완공 개통된다.

하지만 과학벨트 수정추진 논란이 계속되면서 세종시와 충남 천안시에 조성될 예정인 과학벨트 기능지구 사업이 차질을 빚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sw21**********






천안.아산에서 오송 찍고 김천.구미로



2004년 4월 1일 서울~대구간 경부고속철도 1단계 구간 개통에 이어

2010년 11월 1일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인

대구~부산간이 개통돼 경부고속철도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됐습니다.




아시다시피 경부고속철도 노선은

서울~광명~천안.아산~오송~대전~김천.

구미~동대구~신경주~울산~부산입니다.



교통망이 고속도로에서 철도로 전환되는

이 시대에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이 KTX 노선 분석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부동산 자체의 학문도 학문이지만

국토도시개발과 연관이 있는 도시공학과 교통과

연관이 있는 교통공학에 대한 연구, 분석도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경부 KTX 노선을 살펴보면 수도권 부동산 전성 시기인

2000년대에 서울.수도권 광명역과

천안.아산역 일대가 빛을 보았으며


세종시 건설 시대엔 경부.호남 KTX 분기역이자


세종시 관문역인 오송역 일대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오송역 일대엔


세종시와 오송.오창신도시가 들어서는 등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오송역이 들어서므로서


일부 도시계획전문가들은


수도권이 종전 천안.아산에서 오송까지 확대됐다고 합니다.




과거 도로 시대엔 천안삼거리인 천안이 교통 요충지였으나

고속철도 시대가 되자


경부.호남 KTX 분기역인 오송역이 떠오르는 스타가 됐습니다.




이 경부 KTX 노선을 놓고보면 2000년대

서울.수도권 전성시대엔 광명역, 천안.아산역 일대가 급부상하였지만



세종시가 건설되는 시대엔


세종시 관문역인 오송역 일대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정부종합청사가 옮겨지는 세종시도 세종시지만

또 하나의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도 요즘 부동산시장의 화두입니다.




혁신도시는 지방 충북 진천.음성, 강원 원주, 경북 김천,

경남 진주, 전북 전주, 광주.전남 나주, 제주, 부산,

대구, 울산에 들어서는데 경부 KTX 교통망을 놓고 볼때

교통요충지이자 김천혁신도시가

들어서는 김천.구미역세권개발지역과 그 일대가 유독 눈에 띕니다.



지금 전국 부동산시장의 흐름이

2000년대 서울.수도권 전성시대의 광명역, 천안.안산역에서


세종시 건설 시대엔 오송역으로,


혁신도시 건설 시대인 작금엔 혁신도시가 들어서는

경부 KTX 교통요충지인 김천.구미역으로 흘러가는듯 합니다.



천안역이 아니고 천안.아산역이란 역명에서 보듯이

천안.아산은 같은 권역이며

김천.구미역 역시 김천.구미를 같은 권역으로 봐야 합니다.

김천은 지리적으로 대전~대구 중간에 위치해 있어 과거 교통요충지였지만 박정희정권때 김천 인근 구미가 공업도시로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김천 인구가 구미로 많이 빠져나갔지만 오늘날 지리적으로 김천과 구미 중간 지점에 김천.구미역이 들어서고 김천.구미 역세권개발사업지 안에 김천 혁신도시가 들어서므로 김천.구미역 일대는 명실상부한 지방 혁신도시의 대표 도시가 됐습니다.

김천.구미역은 또 김천~성주~고령~합천~의령~진주~거제간 남부내륙철도도 계획되어 있어 호남 KTX 교통요충지인 익산역과 동.서 기가막힌 교통요충지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구 서측에 사는 사람들은 KTX 동대구역은 너무 먼거리라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데 몇년전 모 경북도의원이 주장했던 것 처럼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과 하빈~선남~성주~초전~김천.구미 KTX역이 연계되면 이쪽 지역 사람들의 KTX역 이용이 용이뿐아니라 이쪽 지역의 발전도 도모할 수가 있습니다.

김천.구미역 일대는 또 박근혜정부에 들어와서 대구.경북 집값 상승률 1.2위 지역인 경북내에 들어와 있어 더욱더 세간의 관심이 집중돼 있습니다.

국토도시개발이 종전 수도권 위주 개발에서 세종시, 혁신도시 건설로 확대되자 지방도 그야말로 좋아지는 세상이 됐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교통망 분석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세종시와 세종시 관문역인 오송역 일대의

부상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고


지방 그리고 혁신도시 시대를 맞아


경부 KTX 요통요충지인 김천.구미역 일대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세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박근혜대통령의 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인

구미가 국토균형발전 시대를 맞아

경북 혁신도시가 들어서는 등 김천.구미역 일대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2000년대 수도권 전성시대인 천안.아산역에서,

세종시 건설 시대에 오송역 찍고

혁신도시 건설 시대에 김천.구미역 일대로 확산되는 시대가 됐습니다.




국토도시개발과 부동산시장은


이렇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가 봅니다.




작금의 부동산시장의 화두는


산업단지. 세종시, 혁신도시, 지방후발주자 대구.경북입니다.



김천.구미역 일대는 경부 KTX 교통요충지,

김천.구미역세권개발사업, 혁신도시,

요즘 제일 잘 나가는 대구.경북 지역이라는

여러 호재를 가지고 그야말로 날개를 달았습니다.



특히 그동안 낙후된 도시 김천은

여러 호재를 가지고 수십년만에 본격적으로 꿈틀대고 있습니다.


김천의 향후 발전상을 보면

김천 한풀이 땅, 용틀임하면 무섭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재테크맨 이주호 J man investment








동탄~청주공항 잇는 철도 건설 추진

도, 타당성 의뢰… 올해 말 정부 건의 예정

충북넷 제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진천·음성 혁신도시의 성공적 조성 등을 위해 경기도 동탄 신도시와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철도 건설이 추진된다.

이 전철이 완공되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수도권 고속철도(KTX)의 교착지인 '동탄'과 연결돼 충북도내 중부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도에 따르면 경기도 동탄에서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복선 전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수도권 개발축을 충북 내륙으로 견인하고, 고속철도 통행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철도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사업 구간은 경기도 동탄~안성시~진천·음성 혁신도시~청주공항이며 100km에 달한다.

사업 기간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며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3조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이달 초 타당성 논리개발을 위해 충북발전연구원에 정책 연구과제를 의뢰했고, 올해 말 연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 결과를 토대로 국토종합계획 및 국가기간 교통망 계획,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2016~2020년)에 반영되도록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2013년 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도는 전철 구간 중 동탄과 안성이 포함되는 만큼 경기도와 연계해 공동협력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공동 추진으로 정부의 장기 국책사업에 포함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도는 이 전철 사업이 추진되면 도내 중부권 발전과 청주공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선 도내 중부권에 없는 전철이 생기면서 이 지역 발전을 앞당길 것이란 전망이다.

현재 조성 중인 진천·음성 혁신도시에 수도권 내 기업의 이전이 가속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청주공항 이용객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을 제외한 경기도 남부 지역의 공항 이용객들을 청주공항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 청주공항의 항공 물류와 전철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청주공항을 국내 최고의 물류중심 공항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더욱이 수서에서 동탄을 연결하는 고속철도(KTX)는 2014년 완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고양시 일산과 동탄 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추진되면 동탄은 경기도의 새로운 교통 중심지로 떠오르게 된다.

이곳에 모이는 고속철도 통행 수요를 오송역과 청주공항이 흡수하는 기대도 할 수 있다.

오송역과 동탄은 고속철도가 연결된 상태다.

도 관계자는 "동탄과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복선 전철 사업이 추진되면 향후 진천·음성 혁신도시의 발전과 청주공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말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공동으로 정부에 사업 추진을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청타임즈 천영준 기자

기사입력: 2011/10/26 [07:39] 최종편집: ⓒ 충북넷






영토 중심은 꿈의 델타지역이 될 것이다.

천안, 청주, 조치원을 연결하는 삼각형 영역을 말한다.

그곳에 개발의 역량을 집결했어야 한다.



첫째 제2 국제공항을 지금이라도 설치해야 한다.

둘째 서울, 분당, 기흥, 동탄, 안성, 장호원, 진천, 오창, 청주를 잇는

전철노선을 기획해야 한다.

셋째 제2 경부고속도로를 전철노선과 입체적으로 구상해야 한다.



국제공항은 인천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기상조건도 고려해야 한다.

인천공항까지의 교통여건과 서울 청주권가지의 거리가 그렇게 차이나지 않는다.

왜 당시에 10년 앞을 보는 안목이 없었던 것일까?

투자 효율성과 의사결정권자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었을 것이다.



만약 가정을 해 본다.

현재 서울-영종도간 교통 인프라를 생각해 본다.



10차선 대로는 텅텅비어 있다.

거리가 결코 짧지 않다. 적어도 같은 도로를 서울-분당-용인-안성-진천까지는

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땅값은 예외로 하자 개발이익이 생길 것이니

충분히 상계될 것이니까...



전철도 곧 개통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인천공항 출입국자와 근무자외에 활용가치가 있을까?



공항안에 위치한 각종 인프라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과연 그곳이 우리 공화국일까? 단순히 갖혀있는 섬에 불과할까?



또한 가지 가정이 필요하다.

청주에서 부산까지 그리고 광주까지 항공편이 필요할까?

고속철도로 가는 편이 빠르지 않을까?

뭐하러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가고 그리고 김해공항까지 갈 것인가?

청주에서 한시간에 부산시내 한복판까지 달린다고 생각해 봐라.

청주에서 강릉도 가고 설악산, 지리산, 경주, 포항까지 한시간대에 연계되는

관광인프라가 갖춰지는 것은 부가이익이라고 하자...



하나더 한류열풍을 타고 춘천이나 완도, 영덕을 찾는 외국인들이 많다.

교통체계를 불편하게 해서 교통비와 숙박비를 늘리려는 졸작이 영종도인 것이다.

현재 모든 고속도로는 남북 동서간을 천안, 청주, 조치원을 통과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남한 관광지도를 보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다.



청주국제공항이 사시사철 기후가 더 좋은지 영종도가 좋은지 비교해 보자!

안개, 눈, 황사, 습기, 염분...

수자원을 보자 팔당에서 끌어가는 물과 대청댐 물을 공급하는 비용 등



그럼 당시에 왜 영종도를 결정했는가?

뉴스기사에서 중국과 가까운 지리적인 잇점, 동북아 중심국가 건설, 허브공항 등



유럽에 출장갈때 국제공항이 각 국가별로 있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티켓예매할때 지리적인 위치보다는 노선의 다양성과 유효성을 중요시한다.

항로상 동경과 상해, 북경 그리고 한국의 인천이든 청주가 추가되더라고

허브공항으로 역할은 결국 노선경쟁이고 주변 인프라인 것이다.



만약 청주에 내려서 같은 조건으로 공항이용료를 면제받는 조건으로 12시간내에

관광이나 휴식을 취하라고 하면 어느 공항을 이용하겠는가?

공항에서 한시간내에 온천이나 저렴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



비지니스를 위하여 한국에 오는 손님들이 많다.

특히 한국은 산이 참 아름답다. 4계절도 있다.

그런 자연경관이 생각이 나는 곳이 홍콩의 첵랍콕 공항이었던 것 같다.



얼마전에 수도이전이 위헌이 되어 행정수도를 만든다고 한다.

천도라도 좋고 행정수도도 좋다. 왜 국제공항은 가져오지 못하는가?



오늘 고속철도 호남선 분기점을 놓고

천안, 오송, 대전을 검토한 결과를 발표했다.




[출처] 꿈의 델타지역|작성자 월드탑





새누리 충북서 최고위…대선공약 점검


새누리당 지도부는 18 일

지역 현안 살피기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대선공약 점검에 나섰다.


이날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충북지방중소기업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지방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 것.



또한 충청권의 최대 이슈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수정안에 대한 여론을 살피는 등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에 대한 지역 민원을 청취했다.




황우여 대표는 충북은 바이오산업의 메카라며

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는

오송과 오창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연계,

충북지역을 우리나라의 바이오산업과

과학기술의 중심축으로 확실히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과학벨트를 정쟁도구로 변질시키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새누리당은 과학비즈니스벨트가

국가적 사업이라는 인식을 같이하고

과학벨트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충북도민에게 제시한 약속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충북지역 공약으로


△청주·창원 통합 적극지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추진

△청주국제공항 경쟁력 강화 등 총 7가지를 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최고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찾아

박근혜 정부의 대선공약인 '4 대악 근절' 가운데

불량식품 근절 방안과 기후 변화에 따른 식품위생 관리 등을 살폈다.


기사입력 2013-07-18 16:17 파이낸셜 뉴스



**새누리 청원서 최고위

민주당, 정쟁도구로 변질 말라



새누리당 지도부는 18 일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 수정안과 관련,

민주당이 선동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우여 대표는

이날 청원군 충북지방중소기업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는


오송과 오창을 과학벨트와 연계시켜


충북을 국내 바이오산업과

과학기술의 중심축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또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에 대한

도내 우려가 많은데 중앙이 앞장서서 기능기구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과학벨트를 정쟁도구로 변질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누더기 벨트 등 민주당의 전형적인 막말 선동정치가

충청권의 민심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어 기초과학연구원 위치를 변경한 것이

과연 기능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야 할 것이라며



거점지구의 핵심을 일부 옮겼다고 해서

과학벨트 전체의 역할과 기능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홍문종 사무총장 역시

과학벨트의 차질없는 추진은 물론,

과학벨트 기능지구로서

충청북도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새누리당 지도부는 식품의약안전처도 방문,

먹을거리 안전 확보 대책 등에 대한 간담회를 했으며,



이시종 충북지사와 만나


청주공항 국제화 사업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한편, 애초 계획됐던 새누리당 지도부와

청원·청주통합추진공동위원회 간담회는

추진위원 전원이 정부 태도에 항의 차원으로 불참하며 취소됐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내년 지방 슨거가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새누리나 민주당이나 연일 충청권에 가서리

공약 이행을 다짐 허믄서 엄청덜 아부를 떠내여.....


이른바 끌어 안기인 셈이져...............


이런가운데 충청권에서두

세종-오송-오창-청주가 최근

부동산 시장의 리딩 히터로 떠 오르고 있는 것은

국토의 중심축 선상에 위치 허믄서

충북이나 충남이나 대전의 욕구를 충족 시켜 주는

지리적 위치 와 개발 재료 때문이져.................


오늘 파이낸셜 뉴스에 따르면

오송-오창을 과학기술 의 중심축으로 육성 허겟다는

여당 대표 의 발표가 눈에 띠내여.................


대구 부동산 시장이 한동안 깃발 날리며 급상승 혓지만

향후에는 육영수 여사 의 고향인 옥천 이웃 동네

충북 오송-오창-청주 지역 부동산이 크게 한번 요동 칠 거 같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충북은 바이오 산업 의 메카라며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는

오송과 오창을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 와 연계,

충북 지역을 우리나라 의 바이오 산업 과

과학 기술 의 중심축으로 확실히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충북도민에게 제시한 약속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충북 지역 공약으로

청주·청원 통합 적극 지원

국제과학 비즈니스 벨트 기능 지구 활성화 추진

청주 국제 공항 경쟁력 강화 등 총 7 가지를 제시한 바 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18 일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 수정안과 관련,

민주당이 선동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우여 대표는

이날 청원군 충북 지방 중소 기업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 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 과 박근혜 정부는 오송과 오창을 과학 벨트와 연계시켜

충북을 국내 바이오 산업과

과학기술의 중심축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또 과학 벨트 기능 지구 활성화에 대한

도내 우려가 많은데 중앙이 앞장 서서 기능 기구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









매매가는 세종·충남… 전셋값은 대전·충북 강세


지난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분석




지난주 대전ㆍ충청권에서 아파트 매매가는 세종과 충남이,

전셋값은 대전과 충북이 각각 강세를 보였다.



21일 KB국민은행의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대비 0.03% 하락했고,

전셋값은 0.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의 아파트 매매가는 0.03% 오른데 반해

전셋값은 전주와 변동없었다.



충남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은

전주보다 각각 0.03%, 0.05% 뛰었고,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도

각각 0.01%, 0.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대전의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중구(0.02%)와 유성구(0.01%)가 소폭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동구와 대덕구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전세값은 서구(0.17%), 동구(0.09%) 순으로 올랐으며,

중구ㆍ유성구(0.02%)는 소폭상승, 대덕구는 전주와 변동없었다.



지난주 충남의 아파트 매매가는

아산(0.07%)이 도내에서 가장 많이 뛰었고

천안(0.03%)은 소폭 상승,

공주와 논산은 보합세를 보였다.반면 계룡(0.05%)은 하락했다.



전세값은 아산(0.14%)이 도내에서 가장 많이 뛰었고

공주(0.09%), 천안(0.01%) 순으로 올랐다.

하지만 논산과 계룡은 전주와 변동없었다.

충북은 전셋값이 강세를 보였다.




충북의 지난주 아파트 매매가는


청원(0.03%)과 청주(0.01%)만 상승했을 뿐,

충주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전셋값은 청원(0.23%)이 강세를 보였고


충주(0.11%)와 청주(0.09%)는 그 뒤를 이었다.





충북 경제 자유구역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이 될 것 같습니다


외국 및 국내 기업 유치 계획 이라던가

오송,청주공항,충주 등 구역별 집중육성 할 테마가 정해지고

구체적 추진 로드맵이 완성 될 거 같습니다


아무래두 청주 공항 항공 정비 지구 와 오송 바이오 지구 사이인

오창 과학 단지가 이래 저래 수혜를 볼 거 같습니다


청주 공항 활주로 연장 과 수도권 전철 청주공항 연장,

충청 내륙 고속도로 건설, 울진-세종-보령 고속도로 건설,

국제 과학도시, 첨단 의료도시,세종 행정도시,통합 청주시 등이

힘차게 추진 되는 데다 충북 경제 자유구역 까지 힘을 보태며

오송-오창-청주 지역이 완전 황금 벨트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시종 충북 지사가 충북 경제 자유 구역 추진에 대해

신속한 추진을 지시 했다는 불교공 뉴스 소식이네요.



이 지사는

경제 자유 구역을 3 년 시한부 생명에 비유한다면

6 분의 1이 이미 지나간 상황이므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 로드맵을 신속히 마련하고

사업시행자 공모에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와 관련 해서는

과학벨트 기능지구에 대해 그동안 막연히 접근해 왔는데,

관련 산하기관과 대책회의를 열어

기능지구의 구체적인 위치와 면적을 결정하고,

국가산업단지로 개발하는 경우의

필요한 비용과 단지 내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 등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 소관 중앙부처에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