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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발표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경부라인의 투자가치를 인정한 셈입니다.

경부광역시 판교,분당,용인,동탄 정부가 밀어주고 있고,그리고 배후에는 삼성이라는 거대한 조직이 있습니다.

용인이야 원래 삼성땅이나 다름없고, 동탄에 삼성전자를 포함한 수많은 계열사...

그리고 분당정자동의 아데나루체,아데나렉스,쉐르빌,타임브리지...로 이어지는 삼성의 주상복합의 결정체...
또 이번에 광풍을 몰아올 용인동천동 삼성래미안...

경부광역시인가 삼성광역시인가?

동탄으로 인해 분당,용인은 시세의 강한 하방경직성이 생겨서, 가격의 하락은 없다. 강남이 견인하고, 동탄이 밀어주는 쌍끌이형 폭등장세가 펼쳐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