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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등 원자재값 상승과 미국의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적 경기침체는 적어도 금년말까지 아니 내년까지는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주가 뿐만이 아니라 부동산 시장도 침체의 늪을 벗어난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함에도 최근 정부의 규제 완화 움직임에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기가 일시적으로 살아난다는 보도를 접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식 시장만 침체되고 주택시장은 활황을 타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택시장도 적어도 금년말까지 아마도 내년까지는 침체될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재건축주택 소유자들도 투기로 여러 채를 가진 분을 제외하고는 가격 상승이 결코 재건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현 이명박정부는 출범 백일도 안되어 레임덕에 빠져 정책추진동력이
없습니다.

만약 주택가격이 상승하면 재건축 등 주택관련하여 노무현정부에서
10중-20중으로 쳐 놓은 규제를 풀지 못합니다.

재건축/재개발 소유자 여러분 !
주택소유자 여러분 !

노정부에서 각종 규제로 얽어 맨 현주택정책은 규제를 풀어
정상화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오르면 그 규제를 풀 수 없습니다.

제발 가격을 올리려는 듯한 글은 올리지 맙시다.

오히려 가격이 안정되도록 노력합시다.

가격을 낮추어 내놓읍시다.

물론 팔지는 말고요,

제가 가진 개포주공 15평 9억원으로 1억 낮추어 매물로 내놓습니다.


와 개포동 주공 1억 떨어졌다.

그렇게 신문에 나게 합시다.

그래야 재건축되어 입주합니다.

제발 가격을 낮춥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