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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층 가까이 쭉쭉 올라가고있는 철산/하안재건축단지 올 연말에 골조공사 마무리하고 내년초에 일반분양(후분양). 투자자들과 입주를 원하는 수요자들 마음이 다급해지고 있다고 함. 사긴 사야하는데, 새아파트로 바꿔타야하는데. 돈이 부족한 사람들 많은데. 총선뒤 부동산규제는 당연히 풀린다고 하며. 풀리면 4개단지 분양권값 뛸까봐 걱정하는 사람들 많음. 주변 철산동하안동 오래된 주공아파트 32평이 5억 가까이 가는 마당에 오래된아파트 40평대보다 구조가 더좋고 첨단 민영으로 건설중인 4개단지 33평 분양권이 아직 6억이 안된다고 하니. 새아파트 입주하면 주변 오래된 아파트보다 대단지 민영아파트는 최소 50% 이상은 더 비싼게 보통이고. 저평가는 분명 맞는데, 투자가치 있어보이는데, 총알이 부족한게 문제지. 총알에 여유가 있어야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은 분명. 엄청난 개발이 진행중인 광명이 몇년안에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과천,분당 수준은 확실히 간다고 다들 예상함. 이상 철산하안 분양권 7500가구 분위기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