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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의견에 말꼬리 잡는건아니구요
단지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것같아서...

전 월세나 전세를 살아서 그 피해 의식 때문에 계산택지에 대하여 안티를 하는 것이 아님을 명백히 밝혀둡니다.

참고로, 전 계양구에서 평형대비 대지지분이 가장 큰 경인여대 앞 극동아파트를 보유(재건축 장기투자)하고 있고, 서울에서는 지하철 9호선 개통예정 역세권지역에 32평 한채(올초 매입해서 1년도 못돼 이미 약2억원 정도 올랐죠), 목동 뉴타운 추진지역에 빌라 한채(8천주고 사서 몇개월새 1억4천)를 보유하고 재테크 중입니다.

자랑하기 위해 쓴것은 아니고, 월급받고 사는 직장인으로서 조금 있는 종자돈 투자해서 부동산을 구입하려면 신중하고, 금융비용(이자)을 감수하고서라도 소위 말하는 저지르려면, 가격 상승 호재가 분명히 있는 지역이라야 허리띠 졸라맨 보람이 있기때문에 의견을 올린것이구요...

님 보다는 좀더 넓은 시각과, 넓은 지역에 투자를 생각하고, 실제 투자를 하며 느낀점을 올린 것이니 단순한 안티라고 폄하하시지 말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