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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권엔 평촌처럼 구색이 잘 갖추어진곳이 없읍니다.

지하철역이 두개 중앙에 자리잡은 공원 엄청난 규모의 학원가 뒷받침이 되는 학군

무었하나 뒤쳐지는 것없이 균형적으로설계된 신도시중의 신도시입니다

과거 규모가 작아 상대적으로 열세였지만 주변의 큰 공장들의 개발이 속속 진행되면서 아파트형 공장같은 제조업 부터 벤터타워등등 국가 발전의 단계가 균일하게 포진되어 있는 곳입니다..

지리적으로 평촌이란 단어에서 느껴지듯 전지역 평지입니다..

주변에 새아파트가 들어온다고 해서 상대적으로 헌아파트라 평촌의 인기가 사그러 든다?

이미 과거 이런 트렌드는 평촌의 다른 요인들로 인해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고 오히려 평촌의 하락으로 인해

주변지역이 하락세가 심화되는 형국입니다

평촌에 들어오고 싶어도 지금처럼 현격히 낮은 시세를 유지하지만 매수세가 없는것은 보유한 집이 매매가 안되기에

그림의 떡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평촌의 가치가 줄어든것은 결코아니지요

"가치투자"가 대세아닙니까?

2년간의 암흑기 동안

가장 낮은 하락율을 보인 곳이며 아직도 들어가고 싶지만 돈이 돌지 않은 상황에서 그림속 맛있어 보이는 떡이

평촌이지요...

하여간

평촌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기위한 건설이 속속 진행되고 있읍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교육의 도시 평촌 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