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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자들의 한계지요..
현장을 조사하지 않는..
어제 바로 난 기사 보세요..(현장시세와 가격제공사이트의 시세의 갭이 너무 크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현장에서는 이미 올해만 10% ~15% 이상 하락했다고 난리인데..
국민은행(일반 부동산114, 스피트뱅크 들도 다 마찬가지임.) 시세는 이를 반영 못합니다..
왜냐하면..자기들의 수족인 지역 부동산업체가 주변 주민들의 반말을 두려워하여
그렇게 하지 못하지요..
국민은행의 비굴한 답변 : 급매, 급급매는 정상적인 가격이 아니라서.
폭등기에는 잘도 가격 올리면서..폭등기의 이상매물을 가리키는 용어는 없지요..
사실 우리나라 부동산 거의 10% 이상 하락했습니다. 적어서 지금 매도할려고 하면..국민은행 시세 하한가가 일반층 가격과 거의 비슷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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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평촌동 |
향촌현대4차 |
78 |
71,000 |
78,500 |
40,000 |
44,000 |
10,000 |
65 |
| 평촌동 |
향촌현대4차 |
106 |
97,000 |
105,500 |
56,000 |
62,000 |
30,000 |
10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8/10/16 | 조회 978 
기자는 국민은행 시세만으로 기사씀
[2] 
앞으로 2~3년 후...
어려운 한시기가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