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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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행정치고
무리를 않일으키는 사례가 없다.
성남시가 미래 성남을 위해서 "가장 먼저 신분당선 미금역"에
전심진력 해야 하거늘,
NIMBY와 PIMBY를 일으킬만한 "중대사안"을
조용히 처리하는 지혜를 버린채
시끄럽게 하여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분구논란으로 최대표밭 분당주민 화산을 폭발시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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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금곡동 |
청솔동아 |
124 |
130,000 |
135,000 |
65,000 |
75,000 |
10,000 |
150 |
| 금곡동 |
청솔동아 |
161 |
135,000 |
155,000 |
70,000 |
82,000 |
10,000 |
200 |
신분당선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7/10/21 | 조회 1545 
[속보/호외] 분당선 한강하저터널이 8일 관통됐다
[분당 분구논란/결자해지] 정치인 세치혀가 책임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