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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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송도, 부천, 삼산, 넓게는 목동 까지는 시세가 같이 움직인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가지 투자의 대세는 동부권이었고 쏠린눈이 다른 곳을 둘러볼만한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저 보이는 곳이 송도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송도는 좀 올랐지요. 동부권이지만 자체 호재가 너무 큰 송도라 오른것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더 올라야 정상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파가 부천까지 미치치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동부권집값이 오를대로 올랐으니까요. 아직 더 오른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막차탄 실수요분들이 그런거고 투자처를 찾아 헤매이시는 분들은 이미 목동으로 눈을 돌렸던 겁니다. 지금 목동 오르는 거 보십시요.
이제 남은곳은 부천 밖에 없습니다. 그 어마어마한 자금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돈은 돌고 도는 겁니다.
중상동이 제대로 오를려면은 서부권자금이 들어오는것은 의미 없고 오르지도 않으며 서부권 자금이 나가는것도 의미가 없고 내리지도 않습니다. 동부권 자금이 들어와야 됩니다. 이제 판교광풍이 숨이 죽고 있습니다. 돌고 도는 돈이 어디로 갈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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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중동 |
포도삼보영남 |
76 |
47,500 |
52,500 |
30,000 |
33,000 |
5,000 |
68 |
| 중동 |
포도삼보영남 |
93 |
53,500 |
63,000 |
34,000 |
38,000 |
5,000 |
80 |
| 중동 |
포도삼보영남 |
103 |
57,000 |
65,000 |
37,500 |
43,000 |
5,000 |
85 |
마린조아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4/03 | 조회 388 
중.상동이...송도에 덜미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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