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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최대수혜지역은 누가뭐라고 해도 동남권 지역이 최대 수혜지역이다.
동남권=광주,이천,여주,용인모현,포곡등,,,,

이들지역은 수도권규제 및 상수원 보호구역규제, 자연보호구역 규제등
겹겹히 규제를 받아 개발이 정말 힘든곳이었다.
하지만 올 상반기 이런한 규제가 모두 사라져,,,
오염을 배출하지 않는 첨단공장 및 고층건물이 가능해졌다.

이곳지역은 올 해 착공하는 제2경부고속도로 및 제2영동고속도로등,..
굵직한 사업이 기다리고 있어,,, 새로운 부의 투자처이다.

이중에서 광주 태전동- 고산리 지역은 환경부로부터 이들지역 태전,고산지구 오염총량제 물량을 모두 받아서,,, 100만평 규모로 개발이 되기
때문에 새로운 광주의 강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말에 완공되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완공되면 i.c가 1분거리에 있어
분당야탑이 5분,강남이 20분대이다....
현재 분당생활권에서 강남생활권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태전-고산지구에 100만평규모의 공영 및 민영개발이 되면 명실 상부한
광주의 강남으로 우뚝 솟아 오르는 것이다.
이들 주변지역 토지 및 태전동 이편한세상, 성원,쌍용아파트 및 고산리 금호 아파트등이 수혜지역이 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