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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재건축 4개단지는 과거의 지분구조상,지분분배상,어느단지가 몇가구를 더분양하고,단 1가구도 분양하지 않고,이런것은 조합원분담금 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왜냐고요,만일 님이 최소한 5년정도 이전에 하안주공 본 2단지를 구입하셨다면 알것을요,그러나 엉뚱한소리를 하는것을 생각하니,광명시 재건축아파트 입성이 그렇게 오래되진 않은것 같네요,광명재건축 4개단지는 과거에 공유지분관계로 오랫동안 재건축추진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철산주공3단지(현 삼성래미안)의 땅 약 3800여평이 하안주공 본 1단지,하안주공 본 2단지,철산주공 2단지등 4개단지에 골고루 분포하여 이 공유지분을 조합과 광명시에서는 풀어갈 방법이 전혀 없었고요,
그래서 수년전에 정부에서 전국의 10만여가구를 구제하여주기 위해서 특별법을 한시적으로 만들어서 광명재건축 4개단지가 지금 재건축아파트를 건립할수가 잇었으며,당연히 향후 광명철산주공3단지 조합원의 소중한 땅 3800여평에대한 땅값을 일반 후분양이 가능한 3개단지에서 일반 후분양 이후에 발생하는 분양금과 이익금을 포함해서,철산3단지(현 삼성래미안)에 각 회사에서 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철산주공3단지가 일반 후분양이 단 1가구가 없다고해서,조합원분담금이 올라가는것도,그렇다고 다른단지에서 일반 후분양아파트를 몇가구 더 분양한다고 해서 특별히 조합원에게 큰 이익이 돌아가거나 분담금이 기존것보다 낯아질수도 없답니다.

광명재건축 4개단지는 과거 조합원총회에서 확정한 조합원분담금과 향후 일반 후분양에서 발생하는(정확히 현재 예정불가능함)이익금 역시 각조합원에게 그대로 분배가 될수가 없다는것은 광명재건축4개단지를 오랫동안 소유하셨다면 전혀 모를리가 없고요.또 툭하면 용적률 이야기를 꺼내고 있고,마치 하안주공 본2단지-두산위브만 특별하게 쾌적한 환경,넓은 동간격을 자랑으로 이야기 하는데 정확하게 그것도 말씀드리면 광명재건축 4개단지는 용적율 248%-251%로 광명재건축 4개단지의 용적율은 똑같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하자면 자기단지 하안주공 본 2단지-두산위브를 홍보하고 훌륭하다고 하는것은 당연 합니다.그러나 다른단지를 고의적으로 비하하고,악의적인 이야기를 이곳에 올리는 무절제한 행동은 가능한 삼가해 주십시요.광명재건축 4개단지 총 7400가구는 입주시점인 오는 2009년 11월 에는 수도권에서 가장 중,산층이 살아가기에 불편이 없고,가장 프리미엄이 많이 붙는 고품격아파트가 될것을 전 전혀 의심치를 않습니다.어쩌면 우리는 가장 행복이 가득한 한마을에서 살아갈 소중한 이웃들 입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