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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로 서울시청까지 50분이면 도착합니다.


외인주공은 1985년2월 대한주택공사가 건설 하였습니다.

24평(전용면적 18평)으로서 대지지분이 58.3평입니다.

제생병원이 개원되면 의사와 간호사들의 입주및 매물 선호로 시세는 오르기 시작하여 재건축이 가시건에 들어오면 전철의 복선화로 종로까지 1시간에 도착을 함으로써 제2의 수원으로 각광을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외인주공의 실거래가는 11000-12000을 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아쉬운점은 매물이 없다고 하네요.

급매물이 모두 소진이 되었으니...

15000만원도 매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다음카페 동두천사랑방에 가입을 하시면 25000만원도 저평가라는 사실을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지방의 모지역이 3억선에 육박을하니....그것도 지분이 엄청 차이가 나며 동두천은 수도권이라 기회의 땅이 될것이며


대지지분에 비유하면 아직도 저평가 중에 저평가라 판단 됩니다.


재건축년한이 2009년 이었으나 3층의 연립 저층이라 도래를 하였습니다.

좋은 매물 매수하셔서 부자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카페 동두천사랑방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