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글을 제대로 읽어주세요. 감정을 가지고 읽으면 내용을 모릅니다.

제가 먼저 서부이촌 2005년도 중반에 사놓구서 상담을 했다니까요...

그 사람 제가 갖고 있던 집도 팔지말고 그냥 살고 있으라고 했어요.

제가 상담했을 당시엔 마포와 주식만 추천했죠...

물론 저는 직접적인 상담은 받을 수도 없었죠.

까페 게시판이나 돌아다니는 정도니까..


님의 얘기를 들어보니, 그 해 말 쯤 용산을 일부사람한테 은밀히 추천했나본데....

아마 제가 상담하고 나서, 좋은걸 알으셨던거 같네요.

제가 정보를 제공한셈인거같군요.

그럼 저한테 고마워해야하는거가 맞는 얘기가 되나요?

상담을 함부로 해도 안되겠네요.

좋은건 나만 알고 있어야겠네요.

오히려 남의 것을 배낀사람 취급을 받다니...


얘기가 자꾸 그 분을 비방하는쪽으로 흐르는거같은데...

님이 저를 은혜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거같아서 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이쁜이님글...
그사람이 항상 그랬어요.사람들은 모든게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걸루 착각한데요.그리구 공짜로 얻어 놓구 고마워할줄 모른데요.

그사람 회원이라서 서부이촌동을 발굴한거 아닌가요.나는 그사람과 잘 아는 사람이에요.사심이 없어요.부동산업도 하지 않아요.나두 그 때 그 사람추천으로 용산 샀어요.

용산과 마포를 추천했어요.마포두 30평 전세안고 1억에 살수있었어요.42평은 1억5천에 살수있었어요.수익률은 용산이나 마포나 비슷해요.

2005년말 용산역 집창촌 부근 사라구 했어요.국제빌딩 뒤 7천할때 집창촌 큰 것이 3000-4000했어요.돈이 안돼 포기.그사람은 너무 싸다구 했어요.

서부이촌동이 평당 1800-2500 돈이 안돼 또 포기.불투명하대요.

그사람은 인근에 평당 700-800짜리 추천했어요.미적거리다가 2006년초 현금 5,6천만원으로 세안고 30평 다가구 살수있었어요.

수익률에 있어서는 마지막이 젤 좋았어요.

서부이촌동 뭐라 그랬는가 하며는 기지창 먼저 개발하구서 한 7-8년후에 서부이촌동 일대를 불량 노후지구로 규정해서 순차적으로 개발하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없을 거라구 그랬어요.서부이촌동 아파트에 대해 그렇게 말했어요.

부동산에서는 투입금액하구 리스크를 항상 같이 생각하라구 했어요.

님은 서부이촌동을 그 사람이 카페에서 용산에 대해 자주 언급해서 찾아낸 것 아닌가요.그때 용산에 대해 좋게 생각하구 추천한 사람은 그 사람밖에 없어요.

나두 이제 잠수탑니다.나중에 좋은 곳 나오면 이야기 해줄게요.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