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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14년전 IMF 당시로 돌아가 봅시다.

그당시 신도시32평대1억 강남 소형평수 1억2천정도면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IMF당시에도 지금처럼 폭락운운하는 사람과 자기자본 6천과 빛4천으로

내집마련한 두사람이 있었습니다



현상황 폭락운운하는 사람은 전세살다가 전세가 상승으로 현재는 월세에

살고있습니다

월세가 워낙비싸 돈은 모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당시 4천에 빛을 지고 산사람은 10년간 원금이자 납입으로

완연한 자기집에 빛이 아니라 현금까지 수억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당시 1억2천주고산 아파트가 현재 6억대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폭락운운하는 자들은 월세살면서 허구헌날 돈을 모아 남에게 바치기 바쁘니

허덕일수 밖에요.

월세낼돈이면 담보대출과 원리금까지 충분히 감당이 됩니다.

그만큼 주택담보이자율이 싸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자비용을 10년간

불입하면서 자기집이 안되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그래서 사람은 항상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친구도 부정적인 사람과 사귀면 인생 끝장나는겁니다





추석전후로 20% 폭등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과거가 보여줬듯이 현재는 과거의 거울입니다



저는 그동안 부동산 팔고사기를 수십번...

투자의 맥은 저평가 아파트사서 되파는것. 살펴보면 저평가 아파트는 널려 있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안가져 모르고 있을뿐



부동산 폭락을 10여년간 외치신분들..

지금 상황이 어떤가요 IMF 당시에도 반값반값 하던 아파트들이 그당시보다 3-4배가 뛰었습니다

지금이 그시기 인것 같군요



모든물가가 상승하는데 부동산만 떨어진다는 안일한 생각

인건비 건축자재비..등 이 오르는데 떨어진다는것은 이치에 맞지가 않습니다.



현재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부동산을 싹슬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식도 마찬가지지만 외국인이 매수가담후에 국내기관 개미들이 달려들어갑니다





○ 하반기 부동산 시장, 집을 사도 될까?
하반기에 매입하는 것이 이익

- SBS CNBC TV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