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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2롯데월드가 최종 결정이 났죠

과연 주변 아파트의 영향은 여러가지 의견이

쏟아지고 있네요.

아무래도 호재로 받아들여 지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지난해 인지 2년전인지 아기곰님이 제2롯데월드와 관련된

글을 올려 (과거 글을 참조) 아직도 머리속에 기억을 남아

있는 있는 문귀를 적어 봅니다.

그 당시 제2롯데월드가 허용 과 불허용이 왔다갔다 할 쯤

허용으로 기울자 주변 부동산이 아주 들썩할 때 아기곰님이 글을

올린 것으로 압니다.

그 때, 제2롯데월드가 지금의 롯데월드 처럼 놀이기구나 쇼핑타운으로

지어지면 1년에 몇번 관광이나 여가생활을 즐기려고 주변 부동산을 사려는

사람은 별로 없으며 업무시설이 얼마나 들어오느냐 즉 직주근접의 논리로

얼마나 회사가 들어와 직장인이 근처 아파트에 관심을 갖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변 아파트(주공5단지, 장미, 미성, 진주)

아파트의 가격에 영향을 주는 과연 제2롯데월드가 어느 정도의 업무시설로

설계가 되는지 준공후 얼마나 많은 대형회사가 이주하여 오는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주공5단지의 상업지역으로 변경)

여기에 장미아파트 앞에 향군회관이 지금 건물을 허물고(공사중) 30층 짜리

쌍둥이 건물(총 60층- 63빌딩의 면적) 을 업무시설로 설계변경하여 지은 다는

기사를 보고 이것 위 논리로 또한 호재로 받아드려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지금 상황이 업무시설의 과다로 악재(교통)로 작용한다는 이와 직주근접으로

부동산에 호재로 받아드려야 하는 것인지 고수님의 조언 부탁드리며

장미 입주민으로 장미아파트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참고하시라 글을

올립니다 . 현재 주공5단지 장미아파트는 제2롯데월드, 한강변 초고층 호재에

향군회관 재건축까지 여러가지로 관심대상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