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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입지와 시장성을 가진 곳 광진구 자양동...
자양동은 현대에서 10차 이상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공급을 한 곳으로 현대 말고도 우성, 한라, kcc 등 아파트촌을 이루어 몇 십년에 걸쳐 중산층 이상의 주거지를 형성하여 온 곳이다.
야구장과 골프장이었던 곳에 들어선 58층의 초고층 스타시티는 1100여 세대의 대단지에 대부분의 세대가 60평에서 70평이 주이며, 99평 펜트하우스까지 있다.
스타시티는 일반인들의 인식과는 달리 주거지로의 인프라가 잘 잡혀진 곳에 자리를 잡았다.
롯데멀티플렉스영화관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건대병원, 일감호, 뚝섬유원지 등 모든 것이 잘 형성되어 있다.
청담대교를 통해 강남과 분당, 송파로의 진입이 용이하고, 강변북로를 통해 종로나 시청 쪽으로도 수월하게 갈 수 있다.
건너편에는 건대 상권의 대학낭만을 즐길 수 있는 대학로 거리가 형성되어 있으며

능동로 위쪽으로는 어린이 대공원, 어린이 회관, 시민안전체험관, 도깨비 광장이 있다.

이전 학군단 자리에 들어선 광진문화예술센터는 세련된 건축으로 자양동 주변의 미관을 잘 살리고 있으며

최신식으로 개장한 건대병원과 수의과대학건물, 테크노산업대학원건물 등이 확 트여 우뚝 서 있는 스타시티를 잘 보완해 주고 있다.
어린이 대공원 건너편에는 세종대학교와 주변 화양시장 재개발로 인한 동양파라곤과 두산위브파크가 들어서 노유동의 트라팰리스와 함께 부유층의 커뮤니티에 관한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곳 주변은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의 가능성이 있는 20년 전후의 아파트들이 많이 있어 가격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