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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몰라다 한참 모르는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자기토지위에 아파트 건축비와 이주비 이자만 부담하고 입주하면 되는 마당에

지분제로 하면....기존무상지분율외에 추가 면적은 일반 높은 분양가로 내놓아야 합니다. 왜이리 바보 짓을 하는지?

잠실 1234시영단지 모두 도급제입니다.
현재 평당 300만원이면 짓고도 남습니다.
이자 시중 은행에 이주비 대출 경쟁붙이면 저리로 융자 받을수 있고
아파트 조합원 토지 담보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분제 보다 도급제로 가야 합니다.이것이 정석입니다.

잠실지구 평당 공사비 240-268만원 까지 도급제로 가서
그기 13평 대지 15평 보유하는님 8천만원 수준에서 33평 입주 한것입니다.


"잠실주공 2단지 조합원 까페" 들어가보시면 알것입니다.

산본 주공 지분제로 가서 일반분양가를 평당 1천6백만원 해놓고 조합원 보고
차액 내놓아라
하니 그기 26평 (전용 18평) 일반분양가가 4억2천만원...
일반분양분은 전부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형편....

바로 옆에 전용 18평 24평 분양 아파튼 시세는 2억1천만원 하는데...웃기는 일이지요.

도급제 시공사와 도급계약만 제대로 빠짐없이 이것제외.저것 제외 단서 달지 말고
전공정.단지내외 전부 라고 표기 하고 발주 하면 +-곱하기나누기만 하면 저절로 조합원 분담금 저렴하게 나옴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전 그기 조합원이 아닙니다.
하두 딱해서 몇자 적어 드리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