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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딱 붙어있고 서울이나 마찬가지인 초특급 입지에 아직 미개발지가 많아 항상 강남대체 신도시지역으로 거론되는 광명지역은 서울 최근교의 알짜지역이면서도 미개발지인 광명시 서쪽의 너른 평야지대는 조만간 개발될수 밖에없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광명도심과 서울서남부지역이 연결될뿐 아니라 인근지역인 부천 안양 평촌 산본 인천 안산 시흥과 연계가 되며. 철산동 하안동의 재건축 진행과 광명동철산동의 뉴타운개발 확정, 소하지구 광명역세권지구 합쳐 100만평 신도시개발로 자연스럽게 초대형규모의 강남권 대체지가 되고 있네요. 광명에 광명경전철,신안산선,수도권남부선,제2경인철도 등 엄청난 전철망과 여러 고속도로망을 추가로 만들 계획인것 보면 뭔가 큰 그림이 보이네요. 인구 40만명이 안되는 중소도시 광명에 서울지하철7호선이 현재 연결돼 있는데 여기에 추가로 여러개의 전철노선과 고속도로 노선을 만든다고 하는것 보면 뭔가 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래서 요즘 외지인들이 광명으로 몰려들고 있고 집값도 슬슬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15~24평의 소형평형이 몰려있는 하안주공단지가 많이 상승했는데 그 분위기가 철산동으로 불이 붙었고. 오늘 뉴스를 보니 종부세가 위헌될 가능성이 크며 세금이 대폭 내린다고 하고. 이제는 철산동 중형급 아파트와 재건축분양권 7000여 가구가 주목받기 시작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