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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생한 중국 쓰촨성의 리히터규모 7.8의 강진으로 최소한 만명이상이 사망하고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네요. 진앙지 근처는 웬만한 건물은 다 무너지고 아직 건물 잔해에 깔린 사람만도 엄청나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도 최근 중소규모의 지진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학창시절에 배울적엔 일본은 지진 위험국이지만 한국과 중국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배웠는데 그 학설도 맞지않나 봅니다. 한반도 주변에서 갈수록 지진발생이 빈번해지고 지진강도도 커지는걸 보면 우리나라도 반드시 내진설계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제 중국에서 발생한 진도 7.8의 지진은 초강력지진에 속한답니다.
만약 우리나라 수도권에 이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나라 대부분 오래된 아파트들이 내진설계가 안됐다던데. 생각만 해도 아찔.
광명시 재건축지구중 하안본2단지를 재건축중에 있는 광명 두산위브 더 제니스는 진도 8.0의 초강진에도 견디게 내진설계를 했습니다. 지금현재 새아파트가 20층정도 올라갔네요. 37층까지 만듭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아파트도 좋지만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아파트가 최고가 아닐까요. 최첨단 시설과 뛰어난 평면,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진도 8.0의 초강진에도 견디게 설계한 광명하안 두산위브. 속을 들여다 보면 볼수록, 비교하면 할수록 더욱 완벽한 아파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