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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치고 범계역, 평촌역, 인덕원역 모두 유흥가는 마찬가지....

평촌이라고 묶어서 유흥가하고 멀다고 표현하는 자체가 문제..

평촌 학원가 지역은 어떤가요? 먹자골목 통하고 바로 인접하여 학교 거리는 법정 거리 범위 를 겨우 넘는 정도... 이게 어디가나 현실 아닌가요?

생각하기 나름이고, 버스, 차량, 지하철로 10-20분 거리면 인덕원, 범계, 평촌역 모두 모두 통하는 거리에요.

걸어서 5분 내 거리가 아니면 함부로 차이 운운하는 것 자체가 문제 있는 사람입니다. 평촌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20분 이상 걸리는 지역도 있음.

오히려 청계산과 학의천, 백운호수등 자연의 혜택을 얻고 있는 훌륭한 주거 여건을 어떻게 표현할까요...살고 계시는 주민들의 만족도는 최고 입니다.

객관적이고 평균적인 이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