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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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동 현대와 대림을 콕 집어 이야기 하셨는데 아마 현대분이신듯 합니다. 아~ 정말 대단하더군요. 호계동 현대아파트의 게시판 홍보는? (추측하지 말라 하시겠지만.. 다년간의 게시판 눈팅 경험상 느낌이 오는군요)
이쪽은 고평가 / 그쪽은 저평가라..
평촌 주민들과 한참 싸우시더니 이젠 가만히 있는 곳을 왜..
비평촌 주민들끼리 싸우면 평촌 주민들이 뭐라 하겠습니까.
님 사시는 호계동 자랑만 하세요. 대충 생각나는대로 게시판에 적어대지 마시고요. 역과의거리/세대수/용적률/평면도 비슷한곳을 역과의거리/세대수/용적률/평면만 비슷한곳으로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것도 고려하여 주세요.
도대체가 좋아서 살아야 하는 건가요? 살아서 좋아야 하는 건가요?
요즘 몇몇 단지의 게시글을 보면 이게 뭔 세뇌교육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복 반복 또 반복.. 지겹지도 않습니까?
다른 이야기지만..
입주초기 게시판의 유명하신 분들 몇분 계셨죠.
비산래미안 용적률 높다고 한참 비방하시더니 호계현대2차 사시더군요. 요즘도 글 자주 올리시더군요.
비산래미안 입주자로 가장해 '우린 몇억 벌었네' 하며 온동네에 이미지 먹칠하셨던 분은 비산동 임곡에 사시더군요. 아~ 이분 참 대단했습니다. 지금도 아이디들 검색해보니 몇몇은 삭제하셨고 남아있는글도 있네요. 흠..
그 외에 '거긴 평촌 아니네'하며 비산/평촌/호계동 주민글은 사기네 뭐네 하시면서 들쑤시던 분들.. 이 모든분들 아마 아이디 바꿔가며 지금도 열심히 딴지에 열을 올리고 계시겠지요?
사람 사는 모습 가지가지입니다만 욕먹으며 살지는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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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비산동 |
비산삼성래미안 |
79B |
56,000 |
62,000 |
31,500 |
36,500 |
5,000 |
85 |
| 비산동 |
비산삼성래미안 |
81A |
56,000 |
62,000 |
31,500 |
36,500 |
5,000 |
90 |
| 비산동 |
비산삼성래미안 |
81C |
0 |
0 |
0 |
0 |
0 |
0 |
| 비산동 |
비산삼성래미안 |
108 |
67,250 |
77,750 |
40,000 |
45,500 |
5,000 |
110 |
| 비산동 |
비산삼성래미안 |
138 |
78,500 |
85,000 |
50,000 |
54,500 |
5,000 |
125 |
| 비산동 |
비산삼성래미안 |
159 |
84,000 |
91,000 |
54,500 |
59,000 |
5,000 |
130 |
| 비산동 |
비산삼성래미안 |
194 |
92,500 |
105,000 |
55,500 |
63,500 |
10,000 |
150 |
| 비산동 |
비산삼성래미안 |
213 |
97,000 |
106,500 |
58,500 |
65,000 |
10,000 |
155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5/09/17 | 조회 1001 
입주후 3년 이전 아파트들의 대표적 현상이지요
거긴 좀...
부산 재건축 아파트 단지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