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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지 용도가 공장부지(최소한, 대지는 아님) 임으로 인해

이마트가 들어서지 못한다면 (저도 용지변경은 특혜 논란이 있으니까 결정이 보류(사실상 거부겠지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정확하지는 않음.)

마찬가지로 아파트도 들어서지 못하지요..... (이것 역시도 용도변경해야 하며 동일방직(소유주) 입장에서는 더 수익성 좋고 지역주민 반발 더 심한 경우가 되는데(이마트는 찬성과 반대가 갈렸지만 아파트 건설은 인근 아파트 주민 거의 100%가 다 반대할 것이 뻔합니다.) 이것이 가능하겠습니까?)

궁극적으로는 무엇인가가 들어오겠지만.... 현재로서는 알수는 없지만 주거지는 사실상 거의 힘들 것입니다. 안양시 지금 관양 택지개발도 건설교통부의 일방적 계획이라면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안양시는 더이상 인구 유입용 아파트 건설은 반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