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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동산에 물어오는 분양권 매입자들은 대개 102동의 5호라인과 7호라인을 찾습니다. 로얄동의 로얄라인입니다. 이유는 부분조망이 아니라 탁트인 조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아쉽게도 분양권 나온 것 하나도 없지요.제 몇다리 건너 아는 사람이 8천인가 1억까지 구매의사 있다며 부동산 여로 곳에 전화번호를 남겼는데
아직 못 사고 있습니다. 대신에 다른 라인과 다른 동의 물건이 있다며 전화 온다고 합니다.
49평이 초장부터 피가 많이 붙은 이유는 저렴한 분양가 때문입니다.저층의 경우 그 말 많은 마리나보다 저렴할 수 있는 가격 때문에 사람들이 몰렸고, 도시공원 바라볼 수 있는 잇점 때문에 달아올랐습니다.49평 저층은 현재 5천 정도이거나 더 비싸거나 할겁니다.
그런데 문제의 102동의 5호와 7호 라인에 탁트인 조망이 확보되면서
급등에 급등을 한 겁니다. 3천-5천-7천 등으로 3천씩 뜁디다. 그리곤 급등을 하기 시작하니까 가지고 있으면 뛴다는 심보로 분양권을 싹 걷어들였습니다. 물론 떡밥만 던져놓고요.
이 물건들이 시장에 언제 나올까요? 제 상각에 제니스의 철근구조물이 제법 높아졌을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때가 지금보다 위력적으로 폭등할 싯점인 거지요.해운대 기존 아파트의 가격도 좀 많이 올랐을테고 물가도 좀 올랐을테고, 또 제니스가 눈에 보이니 관심도 받게되고 찾는 수요도 늘어나게 될 겁니다. 아, 죄송합니다. 말이 다른 곳으로 세는 것같아서 급히 정정합니다.
제 말씀은 그러니까 지금 피주고 분양권 구입하지 말라는 겁니다.
지금 분양이 한 70퍼센트 되었지요.위와 아래서부터 분양되고 있습니다. 특이하지요 대개 위서부터 되는 건대, 저층의 분양가가 싸다보니.. (49평 3층과 30층의 분양가 차이가 약 3억 입니다.)
49평 분양사무실에 가시면 몇개 있는 걸로 압니다.
조망 잘 빠지는 102동의 5호와 7호라인이 아니라면
가격 메리트 있고 도시공원 즐길 수 있는 101동과 103동의 저층을 구할 수 없다면
분양 사무실에서 분양계약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저도 비로얄층 비로얄동 분양ㅇ사무실에게 계약했습니다.
피같은 피 안 주것에 흡족하고 있습니다.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