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그나마 위치는 부평의 노른자위라는데 동의함.

그러나 아직도 재건축일정, 일반분양일정은 미정상태임
(소송걸린거 아직 많이 있죠)
지금 잘못 매입하여 물리면 큰일남.

금호-이수의 컨소시움?. 두군데서 짓는집 불량율 더 많음
왜? 서로 책임없다고, 서로 상대방에서 지은 것보다는 그나마
낫다고 책임전가에 구구한 변명일색일 것이 명약관화...

부평노른자위라면 최하 삼성, 대림, 대우, 현대 정도가 지어야
되는데 다른업체들 담당부서에 알아본 바, 쳐다보지도 않았고
그나마 대우연고지역이라 대우에서 시공하는 것이 조합원들
에게는 최대의 이익이었음. (본인만의 판단이 아님)
근데 작년 하반기 이후 일부 실천없이 목소리만 큰 패거리
(現 조합)들의 잘못된 정보제공과 여론형성, 총회방해와 기존
조합에 대한 일방적 매도, 비합리를 폭력적 언동을 동원하여
침묵하는 다수 조합원들을 위협함으로써 마치 폭력조직을
방불케하는 상황에 이름.

컨소시움 두 회사 중 한 곳도 조합의 일방적 무상지분율 발표에
대하여 회의적 의사표시를 하여 결국 공사포기에 이른 상태며
이에 대한 조합원 전체에 대한 파문이 없도록 현재 입조심하는
단계로 알려져 있음 (아는사람은 다 암)

금호-이수요? 재무상태보세요. 설계대로 자재쓰겠는지.
부실업체에서 짓는 아파트는 2년지나도 10년 산 아파트처럼
금새 변해버립니다.
신규조합임원(특히 조합장) 구성과 건설사 바뀌지 않는다면
이 아파트는 당분간 먼지 날리는 공터로 인접 지역의 거주에
많은 문제만 남길 것입니다. 부평구청도 좀 시끄럽겠죠.

다시 한 번 도시의 흉물이 되지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대로 다른 데를 기대하세요.

인천지역에 이름있는 건설사 이제 모두 손 접었읍니다.

다른지역에 투자하세요........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