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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저명가 k박사님이 추천한 신강남권의 핵심지역 죽전/수지/동백....

공생의 길을 모색해야하며, 공존의 길을 걸어야하며, 공영의 길을 같이 걸을 대상입니다.. 이미 공영의 길은 시작되었으나 과연 공생/공존의 길을 걷고 있는지 반성해야 할 시기가 안닌가 싶어 적어봅니다.

분당선연장/신분당선연장/경전철....
서울을 제외한 대한민국 어디에도 시단위 행정구역에 3개의 전철 노선이 노인 지역은 없습니다.. 용인은 축복의 도시입니다..

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중부고속도로///
서울을 제외한 대한민국 어디에도 시단위 행정구역에 4개의 고속도로 노선이 지나가는 지역은 없습니다.. 용인은 축복의 도시입니다.

온 국민이 생각하는 난개발의 온상...용인...?
맞습니다. 그동안의 용인은 난개발이었습니다. 난개발속에서도 용인인구
9만에서 드디어 70만...5년후 100만이 넘는 순간 용인광역시? 어느정도 실현성 있는 얘기입니다.

난개발의 오명속에서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유는? 바로 미래가치입니다.

난개발속에서도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어진 이유는? 바로 미래가치입니다.

그 오명에도 불구하고 용인을 선택한 당신은 바로 미래가치를 볼줄 아는 해안을 가진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까지의 용인의 상승세는 난개발이 조금씩 치유됨에 따른 상승세입니다.
절대......3개의 전철노선, 4개의 고속도로 포함 동백-분당/영덕-양재/마성ic/수지ic.....등의 헤아릴수 없도록 많은 매머드급 호재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용인은 이제 시작입니다.

수지....그리고 신봉,성복,동천,상현.....범수지권입니다.
죽전.....그리고 마북,보정,구성,언남....범죽전권입니다.
동백.....그리고 구갈,신갈,상하,삼가....범동백권입니다.
처인구...영원히 훼손하지 말아야할 청정무구 지역입니다.

주거와 웰빙이 공존하는 꿈의 도시...용인광역시......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같이 갑니다...예전 시세표를 보면 알수 있듯이 수지/죽전/동백이 치고나가면....그 주변도 따라가고, 또 치고나가면 따라가고...이제 거의 엇비슷해졌습니다.

이제 용인은 시작하는 도시입니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도시입니다.
서로가 발전할수 있는 공영의 길을 모색해야하며, 비난보다는 긍정적인 발전을 꾀할수 있는 건설적인 비판이 필요한 시기이며 화합하여 위의 수많은 호재들을 하루 빨리 앞당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용인 게시판만은 비난일색의 게시판이 아닌....
포럼형식의 발전의 길을 모색할수 있는 게시판 포럼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건설적인 비판은 얼마든지 아량깊게 허용하는 따뜻한 게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