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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기존 오피스텔들은 계약면적으로 평형을 표기해왔습니다

그래서 전용율 51%라는 잘못된 전용율을 알고 지내 왔습니다

이것은 오피스텔들이 주로 소형이기때문에 그동안 큰평형으로

보이기 위하여 아파트같이 분양면적으로 평형을 표기하지 않고 그대

로 계약면적으로 표기되어 지금까지 평형으로 인정되고 잇고 

그래서 전용율 51%라 작게되어도 아파트와 다르게 오피스개념이 더 강

했기 때문에 겉보기 평형이 큰게 좋았기 때문에 

그동안 그대로 흘러 왔지요

그러나 요즈금 고급 오피스텔 (주거용아파텔)등이 생겨나면서

주거용 개념이 더 강해지면서 오피스텔도 변모되고 있습니다

분당에서는 정자동의 두산위브파빌리온 / 동양파라곤 / 인텔리지 / 

그리고 올해 완공되는 정자동 삼성타워팰리스등

요즈금 대형화되고 고급화되면서 아파텔도 고급주거용

건물로 변호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분양면적으로 환산하면 전용율 대개 70%정도 나오고 있지요

그래서 요즈음 대부분 고급아파텔들은 그대로 아파트와 같이 분양면적으

로 평형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혼재되고 있지요 기존같이 계약면적으로 되어 잇는 오피

스텔들이  분당은 대부분이고  분양면적으로 환산되어 기존의 총계약평

형에서 이젠 분양면적평형으로 바꾸어 아파트같은 인식으로 변모되어

가고 있죠 고급아파텔도 2년보유 3년거주면 양도세 면제이기때문입니다

소유의 개념이 고급주상복합아파트와 같아지고 잇는 것이지요

고급오피스텔도 이젠 고급주거개념으로 변모하고 잇는데 평형의

인식에서 혼돈이 오면 않된다고 봅니다  

처음 시행사들의 총계약면적 표기를 이젠 고급아파텔에서는

분양면적으로 바꾸어야 할 것 같고 소비자들이 평형에서 오는

혼돈들을 이제는 정리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잘못된 전용율 인식도 바로 잡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평단가도 오피스텔도 평단가 가격이 배이상 올라가게 됩니다

지금은 평단가 1000만원정도 한다고 하면 분양면적으로 평형을 표기하면

평단가 1700만원정도로 올라가지요 그리고 이것이 정확한 평단가이고요

그러면 시세 반영기준과 평균 단가들이 올라가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