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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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5년을 살아 보니 확실히 살기가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 집값이 너무 올라서 다른 곳으로 이사 가려 했는데 와이프가
분당을 못떠나겠다고 하도 성화를 해서 무리해서 금곡동 한라 32평을
샀습니다.
향후 집값이 좀 걱정되긴 하는데 신분당선 과 판교 호재가 있어서 한편으로는 오를것 같고, 831 대책으로 떨어질것도 같고 걱정됩니다. 그런데
분당은 워낙 수요가 많아서 떨어져도 크게 떨어질것 같지는 않군요...
그리고 정부에서 집값 떨어뜨리겠다고 입에 거품 물면서 생애 대출 자금
지원을 하는 이중 풀레이를 하는 것을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도대체 집값을 잡겠다는 것인지, 올리겠다는 것인지... 대출 지원을 해도
왜 지금하는 것인지...쯧...
부동산에 전화 해보았더니 32평 매물은 모두 회수 해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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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금곡동 |
청솔한라 |
78 |
88,000 |
98,000 |
45,000 |
54,000 |
5,000 |
180 |
| 금곡동 |
청솔한라 |
89 |
98,000 |
110,000 |
50,000 |
61,000 |
10,000 |
190 |
| 금곡동 |
청솔한라 |
104 |
111,000 |
126,000 |
60,000 |
70,000 |
10,000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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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1/14 | 조회 3762 
나두 집샀다
판교탈락자 분당ㆍ용인으로 유입 증가 예상[펌]
나두 집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