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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기본적으로 선호하는 사람들의 수가 중요합니다.

저층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탑층을 좋아하는분들도 있습니다.

저층이라할지라도 앞에 나무가 적당한 선으로 시아에 들어오면 좋은곳이
고 

고층이라한들 앞에 볼것없이 높기만 하면 좋은층이아닙니다.

저층도 방향에 따라 일조건좋고 사생활침해받지 않습니다.

이런점 잘 참고하시고 가격저렴한순으로 선택하세요.

또한 실거주시라면 자신이 마음에 드는 층아니 동을 선택하는것이나. 

100%투자성이라면 동이나 향/층을 사실 크게 고려대상이되지않습니다. 

전세가는 거의 동일합니다. 매매가는 10%15%정도납니다. 

그 액수면 향후 차이가 난다해도 전세안고 투자비용대비계산하시면 무조건 싼것이 좋습니다. 

또한 재건축으로 갈시에는 1층이라도 싼것이 남는장사일수도 있습니다. 

계산 또 계산 잘 하시고 어떠한 방법으로 투자를 할것인가를 명백히 참고하시고 결정하시기바랍니다. 

결과적으로 새아파트아닌이상은 미래를보는투자는 층과 향은 그리중요치않습니다. 

그 시점이 되기전에야 차이가 나겠으나. 그 시점이 되면 같은 가격을 형성하는건 당연하지요. 

첨고로 12단지 33평 로얄층 36000(인테리어)시세이고 가장싼물건은 현제 30000(1층)입니다.

보편적으로 가장 비선호 동이며 거기에 1층과 최고로얄동 최고로얄층과 의 차이는 15%~20%납니다.

한강조망권등이 있는곳은 30%도납니다.

위의 경우로 보아 대략 6000만원입니다.

실거주시라면 6000만원더 투자하는것이고 전세놓고 투자시라면 전세 로얄층은 16000합니다. 싼물건은 14000입니다.

약 2000만원차이납니다. 결과적으로 4300만원더 투자하는것입니다.

(취득세/득록세/복비 합하면 300정도 더들죠)


실투자비용. 2억300대 / 16000입니다. 그럼 4천300만원차이입니다.

새아파트라면 좋은층을 권합니다만 헌아파트는 싼게 좋습니다.

강남/과천/목동/송파/용산등등 재건축을 바라보는 아파트를 보십시요. 가격차이 별로없습니다.

4천3000만원이면 조금더 모와서 다른곳에 하나더 투자하시든지 그돈으로 이자를 내시는데

장기적으로 계산하시면 정신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유리합니다.

어짜피 부수면 땅만 남습니다.

허나. 리모델링으로 간다확신하신다면 로얄층(자신이 원하는층)이 로얄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