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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동 동양 라파크로 이사온지 1달이 지나며 느낀 점은 솔직히 잘왔다는것입니다.
신도시내의 도로변의 소음이 심한 주택에서 살다가 여기온 지금 용적율 110%의 쾌적한 환경에다, 공기 좋고, 더욱 좋은것은 차소리와 주변 소음이 전혀없이 조용하다는 것입니다.
밤에 보이는 휘황 찬란한 신도시 야경을 보면서 집사람과 한잔에 취하곤 합니다.
더우기 위분께서 말씀하신대로 곧 주위 개발이 시작될것입니다.
개발이 되면 아무리 요즈음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평당 800은 되지않겠습니까?
경의선 복선화 전철의 탄현역이 도보로 정확히 5분 거리로서 주거지로서는 최적이며 지금도 바로옆에 농수산물 센타. 월마트가 있고 신도시의 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어 너무 좋죠.
또한 신도시와 비교하여 최대의 장점은 지은지 얼마안된 새 아파트라는 것입니다.
아파트 증후군의 기간이 경과된 2년6개월된 아파트로서 신평면의 구조에 건축가인 양진석씨가 내부 인테리어를 하였다군요.
10년 지난 신도시의 아파트는 구평면에 서서히 노후에 따른 문제가 생길것은 간과할수 없는 내집마련 결정에 정말 중요한 사항이죠.
가격 또한 저렴하여 덕이동을 모르시분들은 이 가격에 또 한번 놀라더군요.
요즘 대부분 지역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나 ,오히려 매물이 적어지며 호가가 올라가고 있다는 부동산의 귀뜸입니다.
지금 매도하시는 분들은 3주택등 재산을 일부 정리해야될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주위의 말입니다.
덕이동을 포함한 탄현.중산가격보다 70%이상 비싼 가격차이 만큼 과연 신도시가 앞으로의 투자가치도 있느냐의 선택에서 고민하다가 동양 라파크를 내집으로 한것에 잘 했다는 자부심에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신도시에서의 30평형의 약간좁은(?)곳에서 살다가 이곳 50평의 넓찍한 생활은 여유로움을 한껏 느끼며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