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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같은 신도시 말고 모든것이 완벽히 신도시 안에서 소화할수있는
자족 도시는 꼭 들어와야 한다고 봅니다.
공원, 기업체,공공기관, 언론기관등등 좋은거 다 옮겨놓고 또한 유니버설도 들어오고 그러면서 아파트는 저밀도로 적당히 들어와야 된다고 봅니다.

덕양구민들이 일산인인척 하면서 오히려 안들어 오는게 일산에 득이 된다거나, 다행이라거나 하면서 뒤로는 덕양구에 신도시 들어와야 한다고 말합니다.

순진한 일산분들 까지 동요되는것 같습니다.

명품신도시 들어 오는것은 절대로 해가 아니고 득입니다.

저멀리 동탄처럼 분양가 800에 분양하지 않습니다.

신도시 들어서면 교통때문에 걱정하시는데 지금보다 오히려 길 더 많이 뚫리고 전철 팍팍들어오고, 각종 문화혜택 훨씬 많이 누리게 됩니다.
파주 운정과 일산 신도시사이에 들어오는 명품신도시는 두 도시를 완벽히 이어주며 양쪽 도시를 더욱더 빛나게 해 줄겁니다

그대로 놔두면 나름 여러가지로 개발 되겠지만 어짜피 그동네 아파트 우후죽순처럼 난개발 될건 뻔하고 어짜피 그렇게 될바에는 신도시로 지정되어서 철처히 계획되어진 도시로 짜여져야 파주운정이나 일산신도시에도 좋은겁니다.

명품으로 지정안되고 가만 놔두면 그동네 아파트 안들어 설까요?
그 아까운 입지를 건설사들이 가만 놔둘까요?

그 동네 만약 명품으로 지정안되면 오히려 민간 건설사들이 아파트 더 많이 지어져서 더 교통지옥되는건 불보듯 뻔합니다.

전 일산신도시의 쾌적한 환경으로 위해서라도 일산서구는 명품중에 명품 쾌적한 도시로 개발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