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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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주 가까이 살아서 자주 지나가지만, 전혀 매력을 느낄 수 없는 곳. 흙속의 진주요? 하하하... 정말 무슨 흙에 무슨 진주 타령이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적은 세대수에, 존재감 없는 규모.
전 처음에 무슨 동네 맨션이나 빌라인줄 알았습니다.
교통은 나쁘다 할 수 없지만, 솔직히 층고도 낮아 주변의 자이에 가려 고립된 느낌이라 얼마나 매력도가 높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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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도화동 |
삼성 |
90 |
117,000 |
123,250 |
57,250 |
62,750 |
5,000 |
178 |
| 도화동 |
삼성 |
104 |
124,000 |
134,000 |
66,750 |
71,250 |
5,000 |
213 |
| 도화동 |
삼성 |
136 |
149,500 |
159,500 |
76,500 |
80,000 |
5,000 |
253 |
| 도화동 |
삼성 |
159A |
158,500 |
168,000 |
84,000 |
90,000 |
10,000 |
263 |
| 도화동 |
삼성 |
158B |
158,500 |
168,000 |
84,000 |
90,000 |
10,000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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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0/30 | 조회 519 
솔직히 말해서..
전 흙속의 진주로 염리 세양청마루 추천해요~
참 삐딱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