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요즘 들어 내동네 내가 열심히 홍보하고 내집앞 내가 깨끗이 쓸고 닦고해서 조금이나마 내동네 가치를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글쓰느라고 단한번도 다른구 글쓰는곳을 아직도 가보지 못하였고 가볼생각도 없다. 그러나 노원을 시기하는 안티들이 날이 갈수록 무쟈게 늘어나고 툭하면 자기집 안방에서 놀지않고 남의 잔칫상을 들어 엎고있다. 민주주의를 표방한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다는것은 결국 무엇을 말할까요... 그건 단두가지라고 전 생각합니다. 첫째는 전세를 살고있지만 노원에 집을 사지못하는 힘든 사람들, 둘째로 노원에 집을 보유하고 있다가 작년에 일찍 팔고나서 배아픈 사람들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 평생 살아가면서 3번의 큰돈을 만질수 있는 기회가 온다고 합니다. 이미 엎지른 물은 쓸어 담을수 없으므로 추천 하나 해드린다면 로또 부지런히 사서 한번 요행을 기다려 보는것이 어떨런지 안타까워서 이렇게 또 글을 써봅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엇이냐고요???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누가 빨리 계약하고 내집을 만드냐 그것뿐입니다. 일부러 거품을 만들려고 해도 너무 거품이 안일어나서 거품을 포기한 그러면서도 아름다운 금수강산의 품위를 지켜온 그런 멋진 황금벌판 노원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전 우리나라 최고의 땅값 서울특별시 명동 한복판에 한번 가볼려고 노원역에서 전철타고 시간한번 측정하러 또 떠나봅니다.~~~

노원은 이제 이무기가 아니라 그동안 오랜 잠수끝에 저멀리 찬란한 태양과같이 영원히 꺼지지않고 반짝거리기위해 드디어 용이 여의주를 물고 천상으로 승천하는 그런 천기를 받았으며 감추워둔 날까로운 발톱을 이젠 꺼내야할것 같네요....

인생만사 세옹지마고 사람도 회자정리하듯이 흘러가는 물은 더욱더 빨리 거침없이 흘러가는것이 인지상정이거늘 아직도 시대의 흐름을 잘모르는 사람이 많아 안타까워 사자성어 한자 가르쳐 드립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가슴속에 두고두고 묻어놓고 힘들때마다 옹알거려 보세요.. 힘이 납니다. 세상사는맛 별거 있나요.. 역전에 사는맛 이것이 진장한 인생살이 아닐까요.. 그럼 전 또 노원의 청명한 하늘을 우러러보며 바람에 이는 잎새에도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