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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해소 강남 죽이기 강남 재건축 패망작전...

양극화, 강 남북, 빈부, 팔아서 장사하는 놈들...
한국에는 양극화가 거의 없다!
한국에는 양극화가 국제적 수준에서 본다면 거의 없다!


미국, 일본보다도,그리고 사회주의 국가, 월남보다도 소득배분이 평등한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은 지리상의 대발견 시대를 선도했던 포르투갈보다도, 중국보다도,
인도와 브라질보다도 잘 산다. 한국의 삶의 질은 요사이 한창 인기인
두바이가 소속된 아랍에미레이트연합국(49위)보다도 훨씬 높다.

60년대 초반, 한국이 개발 모델로 삼으려 했던 필리핀은 84위,
파키스탄은 134위이다.
한국의 26위에 비교해보라! 월남이 개방노선으로 잘 나간다고 하지만
인간개발지수 순위론 아직 109등이다.
한때 한국을 추격하려 했던 말레이시아는 60등.
북한은 이라크처럼 믿을 수 있는 자료가 부족하여 아예 랭킹에 들지도 않았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기적적 발전을 하면서도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소득분배가 잘 된 나라가 되었다는 점이다.
어느 사람이 자쭈 써먹는 무지막지한 양극화 선동 캠페인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엄청난 오해를 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많다.

上位 소득자와 下位 소득자를 비교하여 그 격차를 수치화한 지니(GINI)계수는
많을수록 격차가 심하다는 뜻이다.
미국은 45, 싱가포르는 42.5, 남아프리카는 59.3, 소득분배가 잘 되어 있다는
일본은 37.9인데 비하여 한국은 35.8이다.
일본보다도 소득배분이 이미 평등하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은 사회주의 국가인 월남(36.1)보다도 지니계수가 낮아 그만큼 평등하다.

세계적 기준으로 말하자면 한국엔 양극화가 거의 없다.
좌파들이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플리고 선동하고 있을 뿐이다.

훌륭하고 밤낮 주야로 연구하고 언제나 노력하는 산업역군 이건희씨의 월급과
서울역에서 별 생각없이 구걸하는 노숙자의 소득을 비교하여 양극화가 심하다는 식의
선동을 전문적으로 해대는 자들이, 입만 열면 양극화 운운 하면서 통합을 강조한다. '
국민들의 국민들에 대한' 적대감 이질감만 부풀려놓은 자들이
이번, 다음 선거에서도 또 장난을 치고 나올 수 있다

다 같이 잘사는것이 좋은 목표이지만 그것이 지나쳐 똑같이 갈라먹자는 식의
발상은 나라를 망치게 하고 생산성은 죽는다

양극화 장사...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가장 달콤한 맛이지만
그건 어찌보면 당신들을 속이는 것이고
당신들 자식들의 미래까지 망치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