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1. 5월10일 매일경제

(1)재건축후 가구수 : 6,988세대
(2)일반분양 : 718세대
(3)임대주택 : 1,230세대
(4)13평=>35평 배정시 부담금 : 2.5억
(5)평형배정특이사항
①11평 조합원 전원 35평 배정
②15평 조합원의 90% 43평 배정, 10% 35평 배정


2. 6월29일 중앙일보

(1)재건축후 가구수 : 7,160세대
(2)일반분양 : 1,657세대
(3)임대주택 : 463세대
(4)13평=>33평 배정시 부담금 : 무상배정되거나 일부환급
(5)평형배정특이사항
①11평 조합원 전원 33평 배정
②15평 조합원 94% 43평 배정, 6% 33평 배정


두 분석자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일반분양세대수와 임대아파트 세대수입니다.

중앙일보 분석자료가 임대주택이 대폭 줄어들고 일반분양분이 대폭 늘어나도록 시뮬레이션 되어 있습니다. 일반분양분이 대폭 늘어나기 때문에 당연히 부담금이 대폭 줄어들게 분석되어 있습니다.

5월10일 매경기사는 상한용적율까지 허용한 도정법 개정내용과 서울시 인센티브제도가 어떻게 결합되어 운용될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자료라, 상한용적율(250%)과 허용용적율(190%)의 차이의 50%만큼 임대주택을 짓는 것으로 분석하여 임대주택 수가 많이 나오도록 분석된 것 같습니다.

6월29일 중앙일보기사는 상한용적율(250%)과 서울시 인센티브 제도를 적용한 정비계획상용적율(227.44%)의 차이의 50%만큼 임대주택을 짓는 것으로 분석하여 임대주택수가 대폭 줄어들고, 줄어든 임대주택만큼 일반분양분이 증가하는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정확한 설계와 평형배정에 대한 내용은 조합원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개포재건축의 모든 것★

cafe.daum.net/0103199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