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크게 바라보고 넓게 홍보를 하셔야 하겠습니다.
제 아무리 본 지역 게시판에 자기 아파트 좋다고 올려놓아 보아야 주변 지역 사람들 이외는 보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즉 관심 있는자와 수요자가 적다는 것이죠.
서울 사람들에게 인천의 자기아파트에 대해 편의시설, 자연경관, 학군, 교통 아무리 좋다고 이야기 해봐야 서울 또는 타지역 사람들 인천에 대해 과거의 매연이 가득한 공업 도시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직 동,남부쪽 분당 용인 하남 등지에만 관심을 갖고 있어요. 너무 극단적인지는 몰라도, 심지어 송도 국제도시 까지도 서울 사람들에게는 아직까진 별로 안통해요.
저도 그동안 자주 여러군데 많이 보고 비교해 보았지만 사실 집값만 놓고 보면 상당히 인천 부평 산곡동 저평가 되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우리의 산곡동이 뜨려면 아니 부평, 인천이 뜨려면, 인천을 과거의 매연이 가득한 공업도시가 아닌 깨끗한 인천, 살기좋은 인천, 쾌적한 인천이라는 홍보가 매스컴등을 통해 자주 평가받고 또한 인천에 대한 평가가 부동산 시세 관련 사이트의 홈페이지 첫 화면에 자주 실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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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12/27 | 조회 1909 
한양2차에 대한 생각
인천 부평구 산곡동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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