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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평촌은 이미 개발될 지역이 없습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하지요.
그러나 미개발지역으로 남아 있었던 평촌 옆동네 의왕이란 지역이
이제야 슬슬 기지개를 펴고 있는 중이랍니다.
판교에서 5~10분거리이구요, 친환경이구요.
외곽순환도로를 따라 이미 아파트값도 서서히 오르고 있지요.

그래서 주변의 투자하시는 분들도 미개발지역으로 잠자고 있었던
청계, 포일지구를 손꼽고 있지요.

1. 교통요지, - 강남인접, 판교 통해 경부고속도로 10분거리, 외곽순환도로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인접, 경기북부쪽으로 인접이 모두 끼고 있어요.

과천 서울랜드 10분거리,

2. 자연친화적 - 청계지구, 인덕원 - 주변환경 두말하면 잔소리.

3. 도시답지 않다. 그렇게 각박하지 않다. 빽빽한 아파트 숲이 아니다.

4. 학원가 - 어차피 평촌을 다 공유한다. 과천지역, 의왕, 평촌, 안양, 군포, 산본지역이 다 평촌학원가를 이용하지요.

5. 과천 갈현지역, 안양 관양지구, 의왕 청계지구가 합하여 발전하면 아주 좋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