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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내용은 인덕원의 힘을 빌어 내손동을 띄우려는 의도만 보이는군요.

시의 재원은 무시 못합니다. 의왕시를 폄하할 의도는 없지만 안양과 의왕의 갭은 상당합니다.

제가 볼때는 평촌을 사는것과 내손동을 구입하는것중 지금부터 투자 목적이 어디가 높다고 한다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평촌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1분기 7% 일주일 2% 상승은 실거래가 기준입니다. 평촌에 투자하신분들 미치지 않고 이정도 상승에도 구입이 됩니다. 계산이 되십니까? 평균 상승률이고 입지 좋은데는 어느정도 올랐다고 봅니까?
평균 일주일에 1000만원 이상 상승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자기의 아집으로 타 물건을 부각시키지 마십시요...

인덕원에 대한 문의에 평촌을 폄하하고 내손동을 띄우려는 의도가 너무나 다분해서 윗글을 작성했습니다. 인덕원과 내손동을 비교하자면 인덕원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인덕원은 5년 이상을 두고 장기로 보면 좋습니다. 분명한 부동산의 맥점이기에 전문가가 됐든 일반분들도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입니다.

단 아쉬운 점은 안양교도소 이전은 어느정도 진행이 되어졌지만 서울 구치소의 향방과 인덕원 주변의 향락 문화의 변수가 크기에 아직까지 모험이라는 우려감이 있을뿐입니다.

분명한 맥점이기에 아직은 아파트 보다 토지에 대한 투자가 앞서 있습니다. 아직은 쉽게 점칠수 없는것이고요.(맥점은 개발여하에 따라 뒤집을수 있는지역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