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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네이버 "영통리모델링"까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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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소형이 리모델링할 수 있는 시간은 아직 5년의 시간이 남아있다..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하면 5년후의 시점에는 지하철개통, 서울양재로 직통 연결되는 고속도로, 영흥공원의 조성등과

맞물려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통은 분당,수지,동백,동탄보다 입지적인 면에서 앞선다..다른 신도시는 입지가 한쪽에 치우쳐 있어 경기도의 중심지역이

라고 보기 어렵다..영통은 경기도의 수부도시인 수원에 위치하고 있는 큰 장점이 있다.

교통,자연환경,편의시설 등 어느 것 하나 다른 신도시에 비해 꿀릴 것이 없다..

다른 신도시 사람들도 영통의 좋은 점은 모두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모두 영통의 약점으로 지적하는 것이 있다면 소형평수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영통은 소형평수가 많으므로 젊은 부부들이 많이 살고 있고, 신도시중 가장 활기찬 도시라는 장점도 있다.

오히려 소형평수가 많다는 것은 리모델링에 사업성이 있다는 것이다. 황골이나 벽적골처럼 수천세대의 20평대 소형이 밀집되어

있는 단지는 리모델링 추진이 용이할 수 있다..사업을 시행하는 업체로 볼 때 사업수익이 커 군침이 돌 수 밖에 없다.

최근 발간된 저명한 부동산 투자전문가의 '유망부동산투자처' 관련 책자에 가장 유망한 소형아파트 투자처로 영통 황골주공과

청명 주공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영통 소형은 몇년안으로 투자가들의 관심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영통에 소형평수를 소유하고 계신 분들께 묻고 싶다..여러분들이 20평대를 구입한 비용과 리모델링할 경우의 비용을 포함한다 해도

그 금액으로 영통만한 입지를 가진 지역의 30평대 아파트를 어디에서 마련할 수 있는 지 묻고 싶다...

지하철,서울직통고속도로(양재20분소요),경부고속도로,30만평 영흥공원,100만평 청명산 자연공원,70만평 신갈호수공원,

삼성전자, 삼성전자종합연구소, 경기중소기업청,동수원세무서,수원우편집중국,영통종합사회복지관,경기방송,경희대 동서종합병원 등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주민편의 시설이 집중돼 있고, 전국을 연결하는 수원역이 20분대 거리에 있으며,경기도 수부도시인 수원의

영통구 중심지역에 30평대의 아파트를 리모델링으로 마련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답은 리모델링 밖에 없으며 지금부터 준비할 수 밖에 없다..

출처 : 네이버 "영통리모델링" 까페
(http://cafe.naver.com/youngtongremode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