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소형을 외면하는 게 아니구요 국민소득 향상에 따라 대형평수를
선호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그렇게 진행되고 있으니 흐름을 파악하여 돈 많이 버시라는 말씀입니다.돈도 흐름을 읽을 줄 아셔야 버는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 부자 많으니 목동 35평이 12억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나라 부자 많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 능력있고 세계 어느나라
사람들 보다도 경쟁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jp모건에서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2030(정확하진 않지만)에는 전 세계에서 최고 수준이 될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도 거기에 100% 동감하구요

따라서 우리나라는 계속 성장할 것이고, 성장할 수록 부의 양극화, 차별화는 더욱 크게 벌어질 겁니다. 물론 이러한 GAP을 메우려는 여러 정책이 시현되겠지만 자본부의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양극화, 차별화는 심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는 미국,영국등의 선진국들이 우리나라보다 차별화, 양극화가 더 심합니다.(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에서도 부의 편중도가 심하지 않은 나라로 이미 발표하였음)


제가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귀하가 돈을 벌수 있는 TIP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현재는 덜하기 때문에 기회가 있다는 겁니다.

현대의 자본주의는 어떤 모습일까요
못살때에는 못사는 동네 잘사는 동네 별 구분없고 차이 별로 없습니다.
소득이 향상될수록 확연히 구분됩니다.
못살때에는 상대적 박탈감 별로 없습니다.
소득이 향상될수록 서민층이 늘어 나고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됩니다.
그러면서 서민들은 상대적 발탁감을 더욱 크게 느낍니다.우리나라는 더욱 크게 느낍니다.
(우리나라는 일제시대를 겪으면서 어느나라 보다 평등의식이 강한 나라입니다. 자기 밑에 있던 상것들이 재벌이 되고 고위관리가 되었거든요)
못살때의 아이는 돈 없이도 의지만 있다면 혼자 공부하여 서울대 갑니다.
소득이 향상될 수록 본인의 의지가 있어도 돈 없이 서울대 가기가 불가능해집니다.
못살때에는 강남 팔아도 저 못사는 동네의 중형 밖에 못샀습니다.
소득이 향상될 수록 강남의 소형 팔아도 못사는 동네의 대형사고
돈이 남습니다.
못살때에는 소형 대형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소득이 향상될수록 소형 및 대형의 차이가 잘산다고 생각하는 동네일수록 벌어집니다.

이상은 세상의 흐름이고 부동산 특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