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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동신도시 대부분 다아실것입니다.
중상동 신도시는 서울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바둑판 모양으로 계획된 도시입니다.
분당 일산 도 지형상 중상동 같이 질서 정연하게 도시계획되지 못하엿습니다.

중동 특히 상동은 3년전 입주당시 시세가 분당보다도 더 높았엇습니다. 사실인지여부는 과거 부동산 시세를 알아보면됩니다.
중상동의 아파트 시세가 오늘 평촌 일산에 다소 뒤진것은 2005년 분당 평촌이 판교바람을 이용하여 단1년만에 시세가 50% 상향되엇기때문이고 2005년 중상동은 주민들의 방심과 부동산업소들의 무관심 때문에 단1%도 시세가 올르지 않앗기때문입니다.

올해 중상동주민들 뒤늦게 제가치를 찾고자하여 상동의 경우 현재 일산 수준에 와있습니다.

이러한 중상동에 지금 주복아파트 바람이 불고잇습니다.
그 선두에 잘아시는 위브더스테이트가 내년 9월 2000세대가 입주합니다.
위브더스테이트는 중동최고의 요지에 또 지하철7호선역이 바로 앞에 있는 35층건물 11개동 과 15층 건물 9개동( 32- 70평형으로 구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위브더스테이트의 모습은 직접 와보셔야 진가를 아실것입니다.
내년 9월 입주시 서울 수도권에 일대 화제를 몰고올것입니다.

이러한 위브더스테이트 아래에 빈 대지5000평에 내년 제2의 위브더스테이트인 주복단지가 분양되어 건축될것입니다. 약 800세대정도 들어설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2800세대의 대규모 주복단지를 이루게 됩니다.

더우기 이 주복단지 바로 옆 5메타 도로를 두고 기존의 2500세대의 아파트가 붙어 있어 주복과 아파트가 하나의 단지형태를 구성하고 잇다는 사실입니다.

이뿐 아니라 위브더스테이트 길건너에 이안 리슈빌같은 고급 주복아파트(38- 80평형구성)와 소형 오피스텔건물들 10여개동이 즐비하게 있어 거대한 주복단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규모면에서는 분당 정자동 주복단지와 쌍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내년 위브더스테이트 입주시 중상동은 그 진가가 드러날것입니다.